| 글제목 |
국어의 음운상 특질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1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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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의 음운상 특질할 때 2.마찰음 수가 적다 이럴때 파찰음 수가 적다 이래도 맞는 말인가요? 파찰음 수가 더 적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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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당 |
| 작성자 |
이*리 |
등록일 |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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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568536645750.jpg |
| 선생님 다 에 마지막문장에 성욕이 감퇴할뿐 범죄재발방지 효과가 없다는지적도 많다 라고 되어있는데 3번이 어느부분이 잘못 요약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당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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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당 |
| 작성자 |
이*리 |
등록일 |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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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568536645750.jpg |
| 선생님 다 에 마지막문장에 성욕이 감퇴할뿐 범죄재발방지 효과가 없다는지적도 많다 라고 되어있는데 3번이 어느부분이 잘못 요약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당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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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 성분 등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주 |
등록일 |
2019-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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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공부하면서 의문점이 생겨 이렇게 글 남기게 됐습니당~!ㅎㅎ
1. 저는 12강 확인학습을 풀면서 '나는 오랜만에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위 문장의 서술어의 자릿수가 세자리라고 공부했는데요~! (주어, 필수적 부사어, 목적어)
그런데 만약 '나는 소설을 썼다.' 라는 문장에서 썼다의 자릿수는 두자리가 되잖아요!
그렇다면 '쓰다' 라는 서술어는 목적어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그 자릿수가 달라지나요?
2.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에서 '와'는 필수적 부사어를 필요로 하는 '다르다'로 인해 쓰여진 부사격조사이기 때문에 앞의 문장은 '홑문장'이 되는 건가요?
반면에 '이것과 저것은 내 것이다.'에서 '과'는 접속 조사이기 때문에 '이것은 내것이다. 저것은 내것이다'라는 두 문장을 대등하게 이어준 것으로 봐서 겹문장 즉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으로 보는 건가요?
3, 해커스 국어 어법 교재 134쪽 95번 문제에서 '바로 옆집에 삼촌이 사신다.'라는 문장의 '바로'가 옆집을 꾸미므로 관형사라고 나와 있는데, 명사를 수식하는 특별한 부사들 중 하나가 '바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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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이론 이후 공부법을 모르겠습니다...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19-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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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기본이론/심화이론까지 다 완강한 상태입니다 국어가 이런거구나 하는 감은 오는데 범위가 워낙 커서 자꾸 까먹게 되고 문제풀 수준까지는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심화이론 이후에 강의 안듣고 혼자 필기노트 정리된거 계속 반복하면서 외우고 하다가 혼자공부가 잘안되서 다시 국어핵심정리 동영상 보고있습니다. 문제풀이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이제 강의에 의존하지말고 혼자 정리하는게 더 나은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비문학 문제집은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하나 질문드리자면 기본서 2권은 문학/비문학이라 문제풀고 하나씩 다 보더라도 1권 3권은 굳이 하나하나 다 안보고 필기노트로도 커버가능한가요??아니면 1권 3권도 정독은 한번 해줘야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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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질문있어요 |
| 작성자 |
문*균 |
등록일 |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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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혜택은 가장 아름답게 나타나는것은
여기에서 아름답게는 구나 는구나를 해서 형용사가나오고
남편을 기다리며 이렇게 하고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고많은 하고많구나 형용사가되면
그는 자기 일 밖의 다른 일에는 관심이없다.
여기서 다른도 다르다로 다르구나로 형용사가 되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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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 확인학습(통사적, 비통사적 합성어)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주 |
등록일 |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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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언제나 좋은 수업 감사드려요! 11강 확인학습을 풀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첫번째는 합성어 흔들바위의 형태에 관한 것인데요!
흔들바위는
부사+명사의 형태로 봐서 비통사적 합성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흔들{(흔들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관형어} +바위(명사)의 구성으로 본다면 통사적 합성어라고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는 사동 피동의 구분에 관한 것인데요, '그는 굽힌 허리를 천천히 세웠다.' 굽힌이 왜 사동문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당! 그 이유는 '굳게 된' 혹은 '굽혀진'처럼 다른 피동 형태로 바꿔도 자연스럽기도 하고, '맺힌 매듭을 풀어야 한다'라는 문장의 맺힌은 피동문인데 저 위 문장의 굳힌은 사동표현인 것이 의아하기도 합니다!
제 질문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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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김*정 |
등록일 |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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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기본서 문제를 풀어보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값지다의 음운개수가 8개라고 되어있는데 아무리 봐도 7개입니다 ㅠㅠㅠㅠㅠ
혹시 이것도 상대적으로 문제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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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형사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진 |
등록일 |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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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p에 관형사 '약'이 꾸며주는 말이 정확히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예) 그때 버스에는 약 스무 명 정도의 사람이 타고 있었다. 에서 '스무'는 명을 꾸며주는 관형사이니깐, 약은 명을 꾸며주는게 맞는 건가요? 대략 명 정도로 해석하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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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구 |
등록일 |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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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문제푸는 도중에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낮일 -> 솔입 -> 솔닙 -> 솔립 음절의 끝소리 규칙 -> ㄴ첨가 -> 비음화 순서로 진행된다고 나와있는데 사잇소리인 ㄴ첨가가 먼저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2.설익다 -> 설닉다 -> 설릭다 -> 설릭따 ㄴ첨가 -> 유음화 -> 된소리되기 순으로 되는데 ㄴ첨가가 어떻게 가능한거죠? '설익다'는 합성명사나 '접두사+ㅣㅑㅕㅛㅠ'가 아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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