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본이론강의 이후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하셨다면 그 다음은 심화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화강의를 통해 복습과 적용 학습 공부를 하시고, 그 후 혼자서 회독을 하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강의 영역을 나눈 것뿐입니다. 2019년도 강의를 통해 2020년도 강의를 수강하셔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강의커리

문학은 현재 고전시가50선, 현대시30선, 산문문학 등이 테마특강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부하시면 됩니다.

비문학이론은 심화반에서 수업하며, 비문학독해는 문제풀이를 통해 공부하시면 됩니다.... 매일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아주 좋은 것입니다... 문학은 공무원문학이 훨씬 양이 적기 때문에 위 수업을 통해 공부하시고, 비문학은 수능문제집을 도움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한자성어와 한자어, 틀리기쉬운어휘도 공부하고 계신 것 맞지요???

할 것이 많은 공무원국어입니다. 힘내시고 꼭 합격하세요

감사합니다

제목 : 강의커리

2019년도 심화 강의 옆에 보면 pdf 파일로 필기노트 파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를 프린트해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2019년도 강의와 2020년도 강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 영역으르 분리한 것뿐입니다....

기본강의를 2019년도 강의로 들으셨다면,,, 심화도 이를 통해 공부하셔도 됩니다...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사람'은 명사입니다. 의존명사 아닙니다. 수관형사는 체언과 결합하며, '수관형사'와 '수사'를 구분하는 방식은 조사 결합 여부입니다.

'다섯' 이후 조사가 붙지 않았기 때문에 수관형사가 됩니다.

다섯은 사람을 보았다 ---> '다섯은'을 주어로 보신 것입니다... '다섯'이 수사입니다.

(영희는) 다섯 사람을 보았다 ----> 주어가 없는 문장입니다. 생략된 형태로 봐야 하며, '영희는 다섯은 사람을 보았다'의 형태는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다섯'은 수관형사가 됩니다

주어가 생략된 경우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열공하시고 ^^ 꼭 합격하세요 감사합니다

제목 : 프린트

프린트물을 새로 수정하여 올렸는데,,, 잘못된 부분이 올라간 듯합니다...

다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목 : 축약

자음 두 가지가 합쳐져서 하나의 자음 ㅋㅌㅍㅊ가 되기 때문에 축약입니다. 교체는 하나의 자음이 다른 자음으로 바뀌는 경우를 말합니다...

ㅎ+ㄱㄷㅂㅈ---> [ㅋㅌㅍㅊ] 두 개가 하나가 됩니다 축약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강의커리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하신 이후에는 심화강의를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군무원 역시 공무원 국어와 거의 비슷합니다. 단,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좀더 자세하게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맞춤법 띄어쓰기 문제보다 세세한 부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하신 후, 심화강의를 수강하시고,,, 그 이후에 문법을 혼자서 문제를 풀면서 정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높임법

실질적 주어가 '몸'이기 때문에 '아프시다'로 사용한다는 견해와 '몸' 자체가 사람 전체를 의미하기 때문에 '편찮으시다'를 사용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리' 등으로 신체 부분을 사용하여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으로 나오는 경우는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명사형전성어미

'ㅁ,음,기'는 서술성에 따라 명사와 '동사형용사'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그 문제에서는 서술성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문장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기'는 명사, 동사/형용사의 품사가 모두 존재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낯섦'은 명사가 없는 특이한 단어입니다. '낯설+ㅁ'의 형태에서 'ㅁ'이 파생접미사가 없는 특이 단어로 따로 암기해야 하는 단어였습니다..

서술성으로 품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특이 단어를 아는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므로 '보기'는 품사를 바꾸는 파생접미사와도 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를 지배적접미사로 보고, '낯설+ㅁ'의 형태에서 'ㅁ'은 파생접미사가 붙을 수 없기 때문에 '기'는 명사형전성어미로 보셔야 합니다.

따로 암기가 필요한 단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부모님께'가 객체높임입니다. '부모님에게' 부사어에 조사를 이용하여 높임을 표현한 것이며, 객체높임법ㅂ를 이용한 객체높임법에는 부사어 부분에 조사만을 사용하여서도 객체높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지'는 어휘 자체의 높임말입니다. 즉 높임어휘로 주체높임 객체높임을 찾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높임의 대상이 있을 때, 그냥 사용하는 높임말 어휘입니다.... 목적어나 부사어에 높임의 대상이 있다는 것은 사람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새+우+다' ''-우'는 사동접미사만 존재합니다... '스스로에게 밤을 새게 하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 저 말, 좀 더 큰 것---> 합성어가 아닙니다. 붙여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 합성어는 아니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