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다랗다'는 형태소가 무조건 2개입니다. 모두 형식형태소입니다.

ㄳ, ㅄ, ㄽ의 경우 의미없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오는 경우에는 'ㅅ'이 [ㅆ]으로 변합니다. 따로 암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여기, 저기, 거기---> 형태소를 나누는 견해가 모호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정확한 어원을 알 수 없다고 하였기 때문에 형태소 분류는 문제로 출제될 확률이 없습니다.

'첫째로'의 경우 '첫째'는 명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강의

2019년도 강의와 2020년도 강의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2019년도 교재를 가지고 2020년도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단 어법은 필기노트를 가지고 수업을 하고 있는데, 필기노트는 기본반 심화반에서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한 권 구입하신다면 훨씬 수월하게 수업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ㅁ, 음, 기

그렇지 않습니다.

'친구는 여름만 되면 (높은) 파도타기에 푹 빠져 산다' 등으로 '관형어/부사어'를 넣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앞의 서술어를 관형사형으로 봐서 확인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군무원

공무원 국어 9급과 동일한 강의커리를 따르시면 됩니다.

7급은 군무원과 관련되지 않은 내용이 조금 수록되어 있습니다. 9급을 통해 공부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심화이론반 강의

2020년도 심화이론 강의는 9-10월에 촬영합니다

9월9일주부터 촬영이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시각 시간

'년월일'의 '시각'의 의미일 경우에는 띄어쓰기 붙여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천 년 칠 월 십 일, 이천년 칠월 십일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나 '기간, 시간'의 의미일 경우에는 띄어쓰기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삼십 일간'만 올바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올바른표현

어쨌든이 맞습니다... 오타가 있었나봅니다

'수납'는 '받다'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접수' 또한 '받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둘 다 '국고에 납부해야 합니다. 4번 창구에서 신청하십시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명사

단어만이 존재할 때 'ㅁ,음,기'는 파생접미사만 되기 때문에 '갈림'은 명사로만 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환자에게 밥을 먹여 주다 ---> 본용언+보조용언 본용언+본용언으로 모두 볼 수 있으나, 본+보조로 보는 견해가 더 많습니다

휴지통을 모두 비워 버리다 ---> 본용언+보조용언 본용언+본용언으로 모두 볼 수 있으나, 본+보조로 보는 견해가 더 많습니다

약을 먹어야 한다 -----> 먹(어간)+어야(어미)의 형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문장성분

복스럽게 ----> 형용사 / 부사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스럽다'가 붙어서 형용사이며, '-게' 부사형전성어미와 결합했기 때문에 부사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