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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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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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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날 시설관리공단에서 1차합격하고 면접에서 떨어져서 원래하던 한국사와 행정법과 국어에 영어,행정학을 더해서 일반행정 9급을 준비할려고합니다. 우선 저는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동형까지 다하기도 했고 10개월정도 한국사를 했습니다. 점수는 동형풀때 사료때매 60 70 나오고 과거 모고 프린트해서 풀때는 80~90점 나왔습니다. 지금은 필기노트말고 기본서에있는 문제를 풀고있는데 한20~30퍼센트 부족한느낌이드네요. 시간은 많이 들겠지만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다시할까도 심히 고민중입니다. 다시 공부를 어떻게 해나가야하나 싶어서 상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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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 작성자 |
전*완 |
등록일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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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국가직과 서울시에서 선생님의 강의덕에 두 시험 다 90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열심히 하지못해 다른부분에서 떨어졌네요 ㅠㅠ 그래서 다름이 아니라 다시 한번 도전할 생각이고 이 점수를 유지 혹은 한문제 더 맞히고 싶은데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문제만 풀기,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기, 기존의 필기노트를 계속 회독하기 이 중에서 선택해야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언을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최고의 퀄리티가 있는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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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려는데요 |
| 작성자 |
김*지 |
등록일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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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강수강생입니다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ㅜㅜ
재수를 하게 되었어요... 지방직 국사 90점으로 국사만 잘봤네요 ㅎㅎ...
항상 재밌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쌤 덕분입니다!!
1년 더 잘부탁드립니다 ㅜㅜㅎㅎㅎ
다름이아니라 재수때는 강의를 다시 듣는 것보다는 발췌독이 좋다든데
기출을 풀면서 발췌독을 계속 하면 되나요??
저는 피피티로 바꾸시기 전에 수강한 상태인데 2018년도에 하셨던 강의나 피피티로 바꾸신 새 강의나 아무거나 들어도 상관 없응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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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14번 2번지문 |
| 작성자 |
곽*섭 |
등록일 |
201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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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제 277pg ox 4번지문에서는 사원의 토지, 노비 정비는 태종이 시행했다고 하는데 세종 또한 사원의 토지와 노비를 정비한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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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임시정부 국무총리 질문 관련 문제 |
| 작성자 |
박*현 |
등록일 |
201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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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상하이 임시정부 국무총리에 대해 질문했었던 문제입니다
<문제>
10. 다음 인물들의 활동 중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① 박용만: 1914년 하와이에 대조선 국민 군단 조직
② 손병희: 1919년 대한 국민 의회 대통령에 추대
③ 이승만: 1919년 4월 상하이 임시 정부의 국무총리 취임
④ 조소앙: 광복 후 신탁 통치 반대 운동 추진
<해설>
10. ③
③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 임시 의정원 초대 의장을 맡
은 이동녕은 정부 출범 이후 초대 국무총리가 되었다. 이승만
은 1919년 9월에 통합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초대 대통령
으로 선출되었다.
[오답 분석]
① 박용만은 1912년 하와이로 건너가 대한인 국민회 하와이
지방 총회의 기관지인 신한국보의 주필로 활동하였다. 1914
년에 대조선 국민 군단을 조직하여 군사 훈련을 실시하였다.
② 손병희는 동학 농민 운동 당시 북접 농민군을 지휘․통솔하
였다.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였고, 1919년에는 3․1
운동에도 참여하였으며, 연해주 대한 국민 의회의 대통령에
추대되었다.
④ 조소앙은 광복 후 신탁 통치 반대 운동을 추진하였고,
1948년에는 남북 협상에 참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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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박*경 |
등록일 |
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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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실강은 한번도 들어본 적 없고 인강으로만 공부했는데 좋은결과가 나와서 상담할 곳이 없어 여기 상담질문 올립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한국사가 항상 너무 낮은 점수가 나와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는데 이번 지방직에서는 90점이 나와서 지금 뒤로 굴러 선생님께 큰절이라도 하고 싶어요. 아무튼 그래서 이번 시험에서 합격 확실권이 나왔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많이 수집되지 않아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요...
이제 9급시험은 내년에나 있고 작년까지는 7급시험을 준비했었지만 올해부터는 9급만 준비하느라고 7급 과목도 손 놓은지 한참이라 만약 9급에 최종합격하면 학원에서 실강을 들으며 이번 지방직 7급을 노려보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무슨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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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윤*준 |
등록일 |
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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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좌를 들으며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재밌고 알찬 강좌덕분에 지방직 9급에서 한국사는 좋은 점수를 얻었지만 영어에서 좀 미끄러지는 바람에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선생님께서 한국사를 어떤 강사가 9급과 7급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혹시 9급과 7급 한국사를 공부한다면 그럼 그냥 선생님 강좌만을 듣고 제가 만든 맵핑 노트를 들으면서 해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7급 강좌를 들으면서 해야하는 건지 선생님께 여쭙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앞글자 따서 외우지말 것과 연도 외우지말라는 것을 생각하며 스토리로 이해하니 이번 지방직 세종대왕님 사료도 쉽게 풀리고 신기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부탁드리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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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최*규 |
등록일 |
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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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제대로 준비해서 시험을 치루고 왔습니다. 사실 선생님이 기출문제 강좌부터 시킨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모의고사를 풀 때 80점이상이 거의 나와서 무난하게 고득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문제를 잘못봐서 일제시대 민족말살문제를 실수하고 정도전문제 옳지않은걸 옳은걸로 잘못봐서 실수하고 태조문제도 사심관만 보고 뒤에 과거를 못보고 고르고.. 선사시대도 틀리고 70점을 받았습니다.. 5,13번은 헷갈려서 찍었는데 틀린거 같아요. 2문제 제외하고 위에 4문제는 제가봐도 조금만 더 꼼꼼히 읽었다면 맞힐 수 있을 문제였는데 왜 이런 허접한 문제를 틀렸는지 너무 황당합니다.. 이경우 내년 1년을 더 준비하려고 하는데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어떻게 정해야할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선생님 강좌들으면서 열심히 필기한 노트 계속보면서 꾸준히 암기하다가 11월정도에 열리는 기출문제풀이 강좌부터 다시 들으면 될까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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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균 |
등록일 |
201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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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 피탈 과정 순서에서 러시아의 용암포 불법점령>일본의 대러 선전 포고>고종의 중립화 선언>러.일 전쟁 발발 이 순서로 외우고 있으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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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균 |
등록일 |
201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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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을 성균관으로 바꾼 인물이 충렬왕인가요? 충선왕인가요? 그리고 "성균감"이라는 명칭도 있던데 이건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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