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ㅇㅇ녘 |
| 작성자 |
손*하 |
등록일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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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 녘처럼 녘으로 끝나는데 한 단어인 거랑 아직 한 단어 안 된 것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ㅜ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용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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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ㅢ망 |
| 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20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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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발음은 히망만 되고
씌어는 씨어로 져 쪄 쳐 발음도 저 쩌 처로 하는거 맞지요??
다른 문제집 푸는데 희망 씌어 져쪄쳐로도 발음 된다 돼있어서 뭐지 싶어가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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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중복표형 |
| 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20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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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른 창공
음모를 꾸미다
담임을 맡다
동해 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복표현으로 알고 있는 단어들 입니다 그런데 다른문제집에는 잉여적표현은 있으나 비문은 아니다.라고 돼있어요 시험에 저런식으로 나오면 상대적으로 봐야 하는건가요??뭐가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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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듯하다 |
| 작성자 |
이*진 |
등록일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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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듯하니 그 사람이 올 듯도 하다
이 문장에서 앞의 듯은 보조형용사 뒤의 듯은 의존명사인 게 맞나요?
그리고
비가 올 듯하니 그 사람이 올 듯 하다(보조형용사/의존명사)
비가 올듯하니 그 사람이 올듯하다(보조형용사 허용/보조형용사 허용)
위 두 문장도 띄어쓰기가 맞는지요..
보조형용사로서의 듯과 의존명사로서의 듯의 의미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나요?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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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학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원 |
등록일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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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3회차 17번문제를 푸는데 질문이 있어서요. 대쵸 볼 불근 골에 밤은 어이 쁫드르며, 벼 뷘 그르헤 게는 어이 왔다 갔다 하는고. 술 익자 체 장수 도라가니 아니 먹고 어이리. 이 작품에서 선지가 비슷한 구조의 어구를 배열하여 운율을 형성한다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대쵸 불 불근 골에 // 밤은 어이 쁫드르며// 벼 뷘 그르헤 // 게는 어이 왔다 갔다 하는고// 술 익자 체 장수 도라가니 // 아니 먹고 어이리. 이렇게 //로 나누어서 읽어주시며 비슷한 구조의 어구가 있다고 선생님께서 하셨는데 골에, 쁫드르며, 그르헤, 하는고, 도라가니, 어이리...를 보았을 때 비슷한 구조가 아닌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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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장*혁 |
등록일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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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15회에서 나온 '가량' 질문드립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5b9a13911ce49e3b3de019f46735fb6
https://ko.dict.naver.com/#/entry/koko/0caede7b0622434eac44012bfc58d9fb
네이버 사전에 가량을 찾아보니 명사와 접미사 둘 다 나오는데, 이 둘을 구분하는 문제가 나오면 구분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각각의 한자만 다르지 뜻과 용법이 거의 같습니다.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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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해커스 모의고사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최*석 |
등록일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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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밑줄친 낱말이 수사인것은?
1. 새차를 벌써 '둘째' 뽑는다. (X) ->해설 강의 하시는 분이 명사라고 하시는데..양수사와 헷갈려서요..
왜 수사가 될 수 없는 건가요???
다음 중, 높임 표현의 사용이 가장 적절한 것은? 1.어젯밤에 아버지가 늦게 오셨다.(X) 3. 선생님께서 철수에게 학교로 오라셨다.(ㅇ) ->1번문제가 '께서'를 쓰지 않아서 틀렸다고 하는데 언제 조사에 높임법을 안써도 괜찮다라고 들었습니다. 해설 강의 하시는 분은 틀렸다고만 설명하시는데 아예 틀린 것은 아니지 않나요? 상대적으로 풀어야 할 지문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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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잡히다 |
| 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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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에서 잡히다로 형태가 바뀌어도 지배적기능을 하는건 아니죠?잡다 잡히다 둘다 동사니까..
그런데 다른문제집 해설엔 피동접사 히ㅡ가 붙어 지배적으로 수행했다 돼이ㅗㅅ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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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성*민 |
등록일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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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작가시점으로 쓴 작품에서 서술자의 생각은 편집자적 논평과 같은 말인가요? 그리고 형태소 개수에 관한건데요. 한자어로 된 급기야, 도대체, 심지어 이것들도 나눠서 각각 3개 형태소로 이루어진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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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외래어표기 |
| 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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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하여 과거인은 종전의 한자음대로 표기하고, 현대인은 원칙적으로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예시로
1.장쩌민
2.등소평ㅡ덩샤오핑
덩샤오핑이라고 쓰는건 이해가 되는데 등소평이라고 우리나라 한자발음대로 읽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ㅜ
장쩌민처럼 중국발음대로 하고 한국의 한자발음으로 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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