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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 행태론 질문입니다 !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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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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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강학생은 어디에서 프린트를 해야하나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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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에요 선생님ㅠㅜ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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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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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을 샜다'에서 '도' 가 붙었으니 '오늘'은 명사형이되겠죠!
그럼 '오늘 밤을 샜다'에서는 '오늘'은 부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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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서*탁 |
등록일 |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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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3.품사 실전 적용 테스트(1)에서 1번문제 체언과 용언 나누는 문제에서 선생님이 풀이해주신 결과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체언-오후, 점심, 시간, 직후, 수업, 오늘, 선생님, 내, 주위, 저기, 넷째, 너 용언-나른한, 졸린다, 졸고, 있는데, 쳐다보시며, 하셨다. 이렇게 나누게 되었는데 이게 맞는 것인가요? * 3.품사 실전 적용 테스트(1)에서 20번문제 선지 3번에서 '서점에는 날마다 새 책이 들어온다.' 라는 문장에서 '날마다'가 무슨 품사로 형성되어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날마다' 라는 부사가 들어온다를 꾸민다고 생각해 부사라고 생각했는데 틀려서..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 복습용 과제 - 품사 실전적용 편 (2)에서 11번문제 3번선지 '그것은 내 문제이니 간섭하지 마라.'에서 '내'가 무슨 품사인지 햇갈립니다.... '내 문제' 라고 지시관형사로써 문제를 꾸며준다고 생각해서 오답을 선택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 2.문장의 구조 과제에서 8번 문제의 1번 선지 '빨간 장미꽃이 아름답다.' 문장에서 빨간이 <빨갛-+-ㄴ> 관형사형 전성어미가 쓰인 형용사의 관형사형으로 관형어로 쓰여 장미꽃을 수식해주는 문장성분으로 보고 겹문장이 아닌 홑문장으로 봤는데요... '장미꽃이 빨갛다' 와 '장미꽃이 아름답다.'라는 두가지 문장으로 나뉘어 지는지 그냥 겹문장이 아닌 관형어로 쓰여서 홑문장으로 쓰이는지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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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춘향전에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전*석 |
등록일 |
201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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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 원망 소리 높았더라] 여기 구절에서 길게 푼거는 평민계층을 고려한 서술자의개입이고 바로 위에 금준미주, 천인혈 등등 한자 표현을 쓴 것은 서술자의 개입은 아니지만 양반계층을 고려한 한자어를 쓴것인가요? 2. [인궤 잃고 과줄 들고, 병부 잃고 ~ 내아로 들어가서] 여기 구절에서 4-4조, 4음보 형태가 쓰였다고 봐도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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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인 |
등록일 |
201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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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교재에 기출문제인데요. '떡볶이를 팔 사람은 어서 가' 문장에서 형태소 갯수를 묻는 문제입니다. 해설을 보니 '팔' 은 파+ㄹ 로 나누고 '가'는 가+아 로 나뉘는데 국립국어교육원에 파다 라는 동사가 있는지 찾아보니 없고 가는 왜 가+아로 나뉘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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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론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현*진 |
등록일 |
201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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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형태소 분석: <머리를 숙여 청하오니>
'청하오니' 형태소 분석 질문드립니다.
저는 청/하/오니 로 분석했는데요.. 답을 보니 청/하/오/니 로 되어있어서요.
오/니 로 분석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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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 모음 \\\'으\\\' 첨가 질문이요!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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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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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KakaoTalk_20180307_104555973.jpg |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마지막 수업 이후로 약 1주일 만인데 잘 지내고 계신지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국어 어법관련 문제집을 풀던 중 2012년 지방직 9급 문제에서 매개모음'으'첨가 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핸드아웃 프린트에는 두 개 이상의 자음이 이어지면, 매개 모음인 '으'를 사이에 첨가한다 라고 해서 예시로 '적은 과 죽음'이 쓰여있는데요, 실제 문제와 풀이에서는 어간에 ㄹ 받침을 가진 용언은 매개 모음 '으'와 결합할 수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문제와 보기를 모두 적기는 힘들어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여기서 왜 ㄹ받침 용언은 '으'와 결합할 수 없는 것인가요? 그럼 해당 문제에 나와있는 보기문장의 살으렵니다, 벌으므로 등등은 모두 잘못된 표현인건가요? 내일은 또 비가 오고 날이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 심화반 수업때 봬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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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 개념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조*환 |
등록일 |
201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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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을 복습하는 와중에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기초테스트에서 자음 중 안울림소리만 세기에 따라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로 분류할 수 있다 라고 체크했는데
정확히 안울림소리 중에서 파열음과 파찰음만 3중분류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선지에서 안울림소리 라고 포괄적으로 나와도 옳은 선지로 봐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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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현*진 |
등록일 |
201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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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태론 강의를 듣는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맛있다' 맛: 자립 형태소, 실질 형태소 있: 의존 형태소, 실질 형태소 다: 의존 형태소, 형식 형태소 라고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요...
지난 강의 때
'민족이다' 민족: 자립형태소, 실질형태소 이: 의존형태소, 형식형태소 다: 의존형태소, 형식형태소 라고 설명해주셨는데..
그렇다면 '민족이다'에서 '이'는 '맛있다'의 '있'과 마찬가지로 의존형태소이자 실질형태소가 아니라, 왜 의존형태소이자 형식형태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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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관동별곡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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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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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3번째줄에 [어와 셩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이 구절에서도 연군지정을 나타낸다봐도되나요?
2. [하직고 믈너나니 옥졀이 알피 셧다] 이 구절에서 압축과 생략을통한 비약적전개라고하셨는데 이부분이 잘이해가안되서그러는데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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