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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질문 |
| 작성자 |
황*우 |
등록일 |
201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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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꾸다'의 어근 '꾸'와 명사화 접미사 'ㅁ'이 결합하여 명사가 되었고 이것은 사전에 등재 되었습니다.
그런데 형용사 '높다'의 어근 '높'과 부사화 접미사 '이'가 결합하여 부사가 되었는데 '높이'라는 단어는 명사로서만 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왜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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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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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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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문법에서 수식,술목,주술구조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2.표준발음법의 효과적 공부법은 뭔가요?
3.본/보조용언 쉽고 확실한 구별법을 알려주세요
4.띄어쓰기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5.'없이 사는것' 에서 없이가 부사면 '없다'는 형용사 인가요?
6.관형사형과 관형사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7.문장에서 '-에서' 주격조사인지 부사격조사인지 어떻게 아나요?
많이 두서없이 올려지만 답답한 마음에 질문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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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조사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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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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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에서 보조사부분 설명하실 때 예시로 '돈깨나 있다고 남을 깔보면 되겠니?'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꽤나'는 틀린 것이라고 하셔서요. 만약 여기서 '꽤나'를 붙여쓰지 않고 띄어써서 '돈 꽤나 있다고 남을 깔보면 되겠니?'라고 쓰면 '꽤'라는 부사에 보조사 '나'를 붙인형태로 맞는 문장이 될 수 있나요?
2.보조사는 크게 격조사를 대체하는 보조사와 덧붙이는 보조사 (생략가능)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방재정을 도와주기는커녕'에서의 '는'과 '커녕'은 각각 둘 중 어떤 것에 해당하는 보조사 인가요?(즉, 생략가능한 보조사인가요, 생략불가능한 보조사인가요?) 또, '여기에서뿐만이 아니라'에서 '만'은 둘 중 어떤 것에 해당하는 보조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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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다' 질문 |
| 작성자 |
황*우 |
등록일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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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 형용사는 '상태'를 나타낸다고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리다' 라는 단어 역시 '상태'를 나타내고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 시험출제의원이 틀린 문제를 만들었고 그것을 확인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 문제는 '틀린 상태'를 나타내지 동작이나 과정은 나타내고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형용사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여러 곳을 찾아봤을 때 형용사라고 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위에서 제가 예를 든것 중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와 '틀리다'가 형용사가 안되는 이유를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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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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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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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해커스 공무원 국어 교재에서 45쪽 핵심체크 질문인데요,
(1)번. 타율에 관한 한 독보적인 기록도 깨졌다. 라는 문장에서 '한'과'독보적'이 명사로 분류되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요. 저는 '한'을 수관형사라고 생각했었는데, 명사로 쓰였다면 그게 어떤 의미로 쓰인 명사인지 모르겠어서요. '((주로 ‘-는 한’ 구성으로 쓰여))조건의 뜻을 나타내는 말'의 뜻으로 쓰인 '한'인가요?
그리고 '독보적'이 명사라면, '독보적인'의 '인'은 조사여야 할 것 같은데,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인'에 관한 조사의 쓰임을 찾아 볼 수가 없어서요..ㅠ'독보적인'의 단어 조합에 대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2)번. 상자에 이런 것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라는 문장에서는 명사는 잘 찾겠는데 '정돈되어' 품사에 궁금증이 생겨서요! '정돈되어'는 어떤 단어의 조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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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두개 |
| 작성자 |
박*호 |
등록일 |
201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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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공적 결과 라고 하면
'성공적'이 문장성분으로 관형어 잖아요
품사가 관형사라는 건 사전에 나오니까 알겠는데 혹시 품사가 명사로 쓰여서 관형어로 쓰였다고 보면 안되나요?
2. 눈이 내린 듯이 고요했다. 눈이 내리듯이 고요했다.
어느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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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강 한자차용 원리 |
| 작성자 |
박*민 |
등록일 |
201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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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차 훈자 중에서 훈차가 헷갈려서 질문합니다.
훈차라는게 뜻부분에 있는 "소리" 를 빌린다는 건가요 아니면 뜻 그자체를 가져온다는건가요?
예를들어 소나 라는 사람의 이름을 1. 음차를 이용해서 희다소 와 어찌나 를 표기한경우 한자의 소리부분에 있는 글자를 가져왔구나 하는걸 알수있는데요
2. 쇠 금 내 천 을 이용해서 표기했을경우 쇠와강 이라는 뜻을 빌렸다는 건가요 아니면 소나 와 소리를 같게하기 위해서 " 한자의 뜻부분에 있는 소리를" 가져온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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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다\\\'의 음운 변동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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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끓이다의 음운 변동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태소가 형식 형태소일 경우에는 연음을 시킬 때, 받침에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나 자음군 단순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연음이 된다고 배웠는데요, 끓이다 의 경우 '이'는 사동 접사로서 형식 형태소로 알고 있는데, 이 규칙을 적용할 경우에는 발음이 [끌히다]가 되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끄리다]와 같이 ㅀ에서 자음군 단순화가 먼저 일어난 후에 연음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왜 '이'가 형식 형태소 임에도 불구하고 연음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받침 ㅀ의 자음군 단순화 현상이 먼저 일어나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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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안*수 |
등록일 |
20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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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소리현상을 공부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사잇소리현상을 음운의 변동에서 배우고 있는데 음운의 변동이라고 하는 것은 발음을 했을 경우의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음군이 있을 경우 자음군단순화의 과정을 거치고 난 후의 발음같은 경우에 A의 말음이 울림소리일 경우 어떻게 되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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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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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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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 부분의 강의 중에, 예시로 들어주셨던 두 문장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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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부터 오른 무릎이 자꾸 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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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 시간이 나는데 재미있는 데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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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는 1번 문장의 실질 형태소가 "어제","오른","무릎","자꾸","쑤시"라고 하셨는데, "부터"는 실질형태소에 들어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부터"는 "어느시점에서 쭉 ~"의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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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번 문장 형태소를 나눌 때 "오늘/시간/이/나/는데/재미/있/는/데/가/ㄹ까?"로 쪼개주셨는데, "시간이 나*는데"부분의 "는데"는 왜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걸까요...? "시간이 나는지", "시간이 나는가?"등이 있기에 제 생각엔 "는"과 "데"로 더 쪼갤 수 있을거같아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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