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베이스긴합니다만 기본이 있는 듯 없는듯...한 수준입니다.
제가 영어를 굉장히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오티를 처음에 듣고 아! 이선생님께는 맡겨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영어가 두렵다보니 1차 위기가 왔었는데요,,
동사를 다 배우고 나니 아.. 이거 다 외워야 하는 거구나..... 하고 위기가 왔는데
여기서 외우는걸 한번에 싹다 외워주겠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한번씩보고
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음진도를 나가세요,,, 수동태를 나가면 아..이 선생님은 왜 이렇게
잘 가르쳐주시지? 장난 아니다..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문제가 풀리는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진짜,,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그래서 수업 중간에 이랬었구나!라고 다시 개념 복습을 합니다..
제가 다른 선생님꺼 듣다가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비비안쌤꺼 들어보자 하고 들었는데 무조건 영어가
두려우시다면 비비안쌤꺼 기본이론을 들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혹시나 쉽다고 느껴지시더라도 진짜 이건 뭐 끝까지 한번에 다 알려주시니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쉬워도 아 이건 내가 몰랐었군 하는 부분이 100%나옵니다.
그러니까 저처럼 자신감 없으신 분들은 비비안쌤꺼 들어보세요 강추합니다.
제가 배웠던 영어는 그동안 진짜~~~별로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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