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정*영 |
등록일 |
201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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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문과 피동문 각각에 대응하는 주동문과 사동문이 없는 경우도 있다.
예로 어떤게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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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3회 10번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조*택 |
등록일 |
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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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감별곡 지문 두번째 단락보면 "달아 너는 내 심사를 알리라 ~~,나는 어찌 박명하여 명량한 저 달 아래서~~ 저것으로 보아 1인칭시점으로 볼수 없나요? 10번 시점 묻는문제 정답은 1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해서 문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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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3회 2번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유*연 |
등록일 |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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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영희는 벽에 기대앉은 채 잠이 들었다. 조사 : 는/에/이 3번 일요일 아침 잠을 깬 것은 9시가 넘어서였다.(넘/어서/이/었/다) 조사 : 을/은/가/었 이라고 하셨는데 2번에 '었'과 3번에 '었'이 무슨 차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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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달리 형태소요ㅠㅠ |
| 작성자 |
전*미 |
등록일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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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4강에서 달리가 한 단어여서 '달리'는 하나의 형태소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한 단어여도 단어가 어떻게 형성됏냐에 따라 나눠야하는거 아닌가요? 손발도 한단어됏는데 손/발로 형태소 나누잖아요 근데 왜 달리는 다르 이로 안나누는지 궁금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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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하프모의고사 4회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신*성 |
등록일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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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좋네요ㅠㅠ
8번 문제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에서 화자와 상반된 객관적상관물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서러운을 빼고 해석해야 상반된 내용이라고 이해하는게 맞나요? 서러운게 화장의 마음이고 풀빚은 생명력이 좋다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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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하프모의고사 |
| 작성자 |
전*화 |
등록일 |
201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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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3월하프 많이 도움되서 강의 목록 봤는데 4월 하프는 안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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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가직 문제 |
| 작성자 |
윤*정 |
등록일 |
201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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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질문 드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남겨요!
그 목넘이 마을의 개 문제에서 아즈반이웨다레는 전혀 모르는 말이었기 때문에 문제 푸는데 아무 도움 안됐고
선지에 ‘간난이 할아버지에게서 생명에 대한 외경을 느낄 수 있다’라고 나와있잖아요
근데 외경이라는 뜻이 ‘공경하며 두려워함’인데 저는 이 뜻을 생각하고 그런 느낌은 못 받아서 이거로 풀고 틀렸거든요ㅠㅠ 어떤 부분에서 근거를 잡아야 하나요? 해설강의 들었는데도 잘 모르겠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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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매일 같이 |
| 작성자 |
고*욱 |
등록일 |
201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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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매일 나와 같이 지각하던처럼
매일 같이 지각하던 친구라고할때
띄어쓸순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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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진 |
등록일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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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색님 안녕하세요!
이번 하프 풀다가 염상섭 삼대 보고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재하자 유구무언'의 시대는 지났다 하더라도 노친 앞이라 말은 공손했으나 속은 달았다. 여기에서 달았다가 달랐다가 아니라 속이 조마조마했다로 쓰인 것으로 보면 되나요? 문제를 풀다가 본 것 같은데 정확히 생각이 안 나서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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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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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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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국가직 준비 중인 초시생입니다.
시험에 이제껏 접해 보지 못한 장문의 고전 소설이나 현대 소설이 나오면 어떻게 접근해야 될까요?
평소 문제 풀어 볼 때는 생소한 작품이 나왔을 경우 질문 유형부터 파악한 후
최대한 지문을 빠르게 읽어서 풀고 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중요 정보를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접근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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