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9회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찬 |
등록일 |
2019-04-04 |
|
| 9회 11번 보기3번, 삼월동풍과 낙목한천이 대조적소재가 될수없나요? 또한 해설지에서 국화에게 "너"라고 해서 의인화라고 하는데 단지 너 라고 한게 의인법이 될수있나요? |
|
|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윤*림 |
등록일 |
2019-04-04 |
|
700제 121p 10번 문제에서
"그가 열심히 살아온 것을 그의 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의 문장은 번역 투가 없는 올바른 문장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실전동형모의고사 13회 15번의
"그는 서랍을 뒤졌으나 그의 여권을 찾을 수 없었다."
이 문장은 He~his~의 번역 투라고 답지에 적혀있어요.
저는 첫 번째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이 같은 형식의 문장으로 보이는데 무엇이 맞는 건가요?
그리고 위의 문장들이 번역 투가 있는 문장들이라면 '그의~, 그녀의~ 그는~, 그녀는~ ' 등 이런 표현이 들어간 문장은 번역 투가 있는 문장으로 봐도 괜찮을까요? |
|
| 글제목 |
짊믄 |
| 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2019-04-04 |
|
.
1.아낀다 형태소 3개로도 되고 ㄴ다로 어미로 봐서 2개로도 되나요?상대적으로 봐야해요?
2.작은 따옴표를 중요한 말에 쓸 수 없다라고 다른문제집해설에 나와있는데 써도 되지않나용
|
|
| 글제목 |
청량리 |
| 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2019-04-03 |
|
1.Cheongnyang-ri
틀렸다고 돼있는데 리는 붙임표 사용하고
앞에 청량은 청냥으로 발음되니까 저렇게 하는거나
Cheongnyangni 라고 해도 둘다 맞는거 아닌가요
2.아낀다 형태소 3개로도 되고 ㄴ다로 어미로 봐서 2개로도 되나요?상대적으로 봐야해요? |
|
|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윤*림 |
등록일 |
2019-04-03 |
|
700제 121p 10번 문제의 4번 선지는 번역 투가 없는 문장이라고 답안지에 나와있는데요, 실전동형모의고사 13회 15번 문제의 3번 선지에서는 '그는 ~그의~'가 He~his~의 번역 투라고 나옵니다.
무엇이 맞는 건가요?
그가 열심히 살아온 것은 그의 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장에는 번역 투가 없는 건가요? |
|
|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최*빈 |
등록일 |
2019-04-03 |
|
안녕하세요 선생님 13회차 9번문제 차례를 지내고 돌아온 구두 밑바닥에 고향의 저문 강물 소리가 묻어 있다 겨울 보리 파랗게 꽂힌 강둑에서 - 곽재구, 구두 한 켤레의 시 밑줄 부분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형상화 했다고 봐도 되나요 ?? 15번 문제 2번보기 중 현실을 고려한다면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 ~한다면 영어 번역투 아닌가요 ?? 현실을 고려해서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쓰는게 더 올바르지 않나용 ㅜㅜ 5번문제 중 만날 단일어라고 생각했는데 답지를 보니 명사+명사로 이루어진 합성어라고 되어있어용 사진 찾아보면 부사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명사 명사가 합쳐져서 부사가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추론 |
| 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2019-04-02 |
|
다음 문장이 참일때 이 문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올바른 결론은?
낙태 반대론자는 모두 인본주의자이다.
답 ㅡ어떤 인본주의자는 낙태 찬성론자이다
뭔소리에요?? |
|
| 글제목 |
부사의 체언 수식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19-04-02 |
|
모의고사를 다 듣고 기출을 돌리는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최신기출문제집>> 40회{2018년 서울시 7급 (6월 시행)} 선지가 '부사는 체언을 수식하기도 한다'(o) 여기 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질문은 해설서 입니다. '부사는 체언을 수식하기도 한다'의 예문으로 "겨우 둘만 남았다", "그는 아주 부자로 성장했다"로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중은 선생님 기본강의에서 "우리 반에서 가장 키가 큰 아이는 명수이다" 중 가장이 큰을 수식 하는 것이지 키를 수식하는 게 아니라 배워씁니다. 응용하면, 겨우 가 돈이 아닌 남았다를 수식하고 아주가 성장했다를 수식하는 게 아닌가요? 이 둘을 구분하는게 어렵습니다. |
|
| 글제목 |
12회 문제 전반적인 질문 |
| 작성자 |
장*수 |
등록일 |
2019-04-02 |
|
7번문제가 이현보의 어부가 인데요 화자는 자연 속에 있으면서도 현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부분이 틀렸다고 되어있는데 제가 배운 바로는 "두어라 내 시름 아니라 제세현이 업스랴" 이 부분을 통해 현실에 대해 전혀 미련없고 자연에 파묻히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주에 누어신들 니즌 스치 이시랴" 이 구절 하나로 현실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맞는 구절이라고 되었는데 이상한 것 아닌가요.. 자연이 좋지만 임금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이런 뜻으로 알고 있었는데 ...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요 그래서7번 문제 답이 4번 화자는 현재의 유유자적한 삶을 살게 해 준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고 있다 . 이 부분인데요 진짜 3번과 4번 선지가 너무 애매해서 답을 봐도 납득이 잘 가지 않습니다... 3번 선지는 화자는 자연속에 있으면서도 현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입니다. 12번 문제 김지하 시인의 무하과 라는 시에서 검은 개굴창가는 부조리한 현실이고 검은 도둑괭이는 검은 개굴창가를 따라 걸어 벗어나려고 하는 화자를 포함한 민주 운동가를 상징 하는 것 아니었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 18번 문제는.. 치숙에서 서술자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틀린거라는데 ㅠㅠ.. 국가직에선 이렇게 배경지식 1도 없으면 못푸는 문제는 안나오겠죠 ..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10회 12번 문제 3번 선지 |
| 작성자 |
문*미 |
등록일 |
2019-04-02 |
|
12. 밑줄 친 단어가 같은 품사로 묶인 것은? (3)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형용사) 어려웠던 시절에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있다. (동사) ----------------------- 해설 보니까 첫 번째 문장은 "말이 감사한다"라는 문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감사하다'를 형용사로 보고 두 번째 문장은 ""친구에게 감사한다"라는 문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사하다'를 동사로 보던데 첫 번째 문장도 '감사하다'의 주체는 생략된 주어인 '나'이지, 말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 감사한다"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내가) 부모님께 감사한다."로 확인해야 하지 않나요? 왜 첫 번째 문장은 주어로 따지고 두 번째 문장은 부사어로 따지나요? 두 번째 문장도 "부모님께 감사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라고 충분히 변형할 수 있지 않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