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품사

문제에 오류가 있는 듯합니다.. 교재팀에 오류를 알렸습니다

'부모님께(에게) 감사하다'는 '에게'의 표현이 있기 때문에, 동사로 보시는 것이 올바릅니다..

'-에게 에 감사하다' '-에 을/를 감사하다'의 '감사하다'는 모두 동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단어의 개수

11개의 단어가 맞습니다.

'요'는 보조사이기 떄문에 단어의 개수에 포함해야 합니다.... 10개는 잘못된 단어의 개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밖에'가 '오직'이라는 의미를 지닐 때에만 조사가 됩니다. (그는 너밖에 몰라)

여기서는 '너'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존재하기 떄문에,, '밖+에'는 명사+조사가 됩니다.

'오직'의 의미를 중심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반모음

반모음 역시 장애를 안받는 소리입니다..

단지, 'ㅑ, ㅕ, ㅛ, ㅠ'와 같은 모음에서 앞에 살짝 발음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감사하다

문제가 잘못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에게' 감사하다의 경우 동사로 쓰인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게시판

죄송합니다.... 

이 공간은 질문을 받는 게시판으로 수업 내용과 관련된 부분을 따로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밖에'가 오직의 의미가 없을 경우에는 모두 띄어쓰기를 합니다

'나 홀로는 쓸쓸한 길, 카풀하면 하하호호 웃음이 넘치는 길' ---> 대구가 없습니다. '대구'는 구조의 동일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홀로는 쓸쓸한 길 / 너 함께면 행복한 길'과 같은 형식으로 쓰여져야 합니다

'에게 감사하다'의 경우 동사입니다. 문제 출제에서 오류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동사로 보시면 됩니다

인사말은 상대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다른 표현이 잘못된 것이 있을 경우, '불행 중 다행입니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목 : 대구법

대구법은 구조가 동일해야 합니다. 

함께 하면 좋은 길 / 혼자 하면 쓸쓸한 길---> 이와 같이 <**하면 ** 길>의 형태가 동일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 구절은 동일한 구조가 아닙니다  

나 홀로는 쓸쓸한 길 / 카풀하면 하하호호 웃음이 넘치는 길---> 앞의 구절에 비해 뒤의 구절이 너무 길며, 형태의 동일성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하나하나' 명사 또는 부사입니다. 수사??? '하나'가 수사가 없는데....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생각나다---> 명사+접미사(파생어), 주어+서술어(통사적합성어) 모두 가능합니다. 생각나다는 동사입니다. 

품사는 따로 아셔야 하는 단어입니다. 동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밖에 품사

'밖에'는 '오직'의 의미가 아닐 경우, 즉, '바깥에, 이외의' 등의 뜻일 경우에는 모두 '명사+조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