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국가직 7급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비문학을 꾸준히 하루에 5문제씩 풀어보고 있습니다.
혼자 비문학을 풀어보고 있긴 한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하루에 5문제씩 문제 풀어본뒤, 틀린거 체크하고, 중심문장 찾아보고 끝냅니다.
깊게 중심문장 찾아서 정리하고 분석하고 그래야 하나요? 저는 간단히 풀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몇 개정도 풀어야 할까요?
( 5문제는 부족한가 싶어서요. )
다 맞는 날도 있고, 많이 틀린 날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비문학은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비문학 한권을 이제 다 끝냈는데, 새 비문학 문제집을 구입해서 계속 꾸준히 풀기와
아니면 기존 문제집을 다시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기본이론, 7급 심화이론, 핵심정리 단권화, 9급 기출문제 강의, 7급 기출문제 강의 , 한문법 특강, 고유어 특강>은 다 들었고
현재 테마강의(문학, 한자성어, 문법정리 등) 몇개씩 보면서 기출문제를 풀어 보고있습니다.
이제 시험까지 약 3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까요? 어떤 커리큘럼으로 국어 과목을 대비해야할까요?
또 올해 국가직 7급 대비 개설되는 강좌가 더 있나요?
( 개설되어있는 700제 강의, 이번 4월 국가직 9급 치기전 개설된 국가직 모의고사 대비 강의는 듣지 않은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