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현씨

어짜피 한 컴마덩어리 사이에 들어가서 동격으로 설명을 한 것이고 그 동격의 대상이 thomas 한 명이므로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너무 하나로 단정짓고 지나가지 마시고 조금더 꼼꼼하게 문법을 봐주시면 실수가 줄거에요 ^^

제목 : 수현씨

어짜피 한 컴마덩어리 사이에 들어가서 동격으로 설명을 한 것이고 그 동격의 대상이 thomas 한 명이므로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너무 하나로 단정짓고 지나가지 마시고 조금더 꼼꼼하게 문법을 봐주시면 실수가 줄거에요 ^^

제목 : 효진씨

all은 사물이나 사람을 의미하는 바 일때만 복수 혹은 불가산명사 취급하고

상황을 받을 때 즉 수식절의 수식을 받을 때는 단수취급합니다 불가산명사 취급 하는 거죠. ^^

제목 : 수빈씨

아 bring off가 해내는 것이니 일을 해내다 라는 off의 목적어로 work가 온 겁니다. 즉 완전한 문장 구조가 되야 하는 거죠 better는 부사로 역할을 합니다. ^^ 부사는 동사를 수식하니 better가 bring off를 수식하도록 해석해보세요 ^^

제목 : 영우씨

아하 명사가 아니라 앞에 반복된 의미의 주격 대명사와 be동사가 있었는데 생략을 해 준 겁니다. ^^ 그러니 수동태로 be thought 였으니 부사가 수식을 할 수 있었던 거죠. previous 는 안됩니다.

제목 : 예솔씨 ^^

네 혼란이 되시죠?

한국말로 그렇게 표현을 했을 뿐, needed의 목적어로 뒤에 unity and pledge 을 목적어로 취한겁니다. ^^

제목 : 두현씨

네 주격으로 쓰이면 who나 whoever를 씁니다. ^^

제목 : 지원씨

3번과 5번 모두 place to go to 그리고 to spare 둘 다 to부정사가 형용사적 용법으로 뒤에서 앞의 명사를 수식합니다.

일단 to부정사 안의 동사원형이 동사 성질이 남아있어서 그 동사가 자동사 출신이면 앞의 명사를 수식할 때 그 명사를 바로 갖지 못하고 전치사를 취한뒤 앞의 명사를 수식합니다.

spare는 타동사로 목적어를 바로 취할 수 있으니 그 명사를 바로 뒤에서 전치사 없이 수식을 한 겁니다 ^^

제목 : 효진씨

맞아요! 효진씨 너무 너무 잘했어요!!!!

having been favorably reviwed 로 가셔야 합니다. ^^

제목 : 종성씨ㅣ

아 그래요??? 그럼 제가 학원에 문의해서 빨리 방법을 알려달라고 할게요 잠시만요!

제목 : 지원씨

아니에요 지시대명사로 명사이니 혼자쓰여도 되죠 ^^ 수식절이나 구가 붙으면 붙은거고 없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랍니다., ^^

아뇨~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뒤는 명사부터 한 구조를 이루어 완전하다고 설명을 했죠. ^^

단 지금 질문하신 문장은 whose가 관계형용사로 쓰여서 뒤에 바로 붙은 명사까지 한덩어리가 되어 관계형용사 + 명사 = 관계대명사 가 된 겁니다.

전치사 + 관계 대명사는 = 완전구조 이니 맞는  문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