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종욱씨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을 이으려면 접속사가 있어야죠

that을 하면 앞의 title을 수식하는 형용사절이 되는 데 결국 남는 건 그 앞의 명사 하나밖에 없으니 절을 잇는게 아니죠

of which를 해야 앞의 some을 수식하는 형용사절 덩어리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유격관대 of which 가 들어가야

the title of which I can no longer remember 라는 절하나 전체가 앞의 선행사 song을 수식하니까요

일단 B라는 문장 자체가 비문입니다. 두번째로 주어진 한국말에 맞춰진 영어 문장을 골라야 합니다.

B에 lasting이라는 단어는 지속시키는 이라는 뜻인데 주어진 한국말에 그 말이 없고 endure의 의미도 없으며make 라는 동사과 will endure라는 동사 2개가 있을 수 없어요

제목 : 네 예담씨

Hardly=Barely=Scarcely  ~ when/ before를 쓰면 시간의 접속사가 되어 ~하자마자 라고 해석합니다. 

Barely가 부정어이니 문두에 나와서 뒤의 주어 동사가 도치가 되어있는 것인데, 이때 종속절에 과거시제가 있는 경우는 주절에 had p.p.를 쓰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잉크가 말라버린것이 먼저여야 그 다음에 회사가 일부 계약내용을 깨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 

제목 : 네 인국씨

아뇨 잘 썼는데요

look이 자동사이니 뒤에 아무것도 안와도 되고

you가 앞에서 언급되었으니 굳이 쓰지 않은거죠.

말씀하신 대로you를 쓴다면 at you를 쓰겠지만 반대로 you를 안쓰면 at도 필요 없으니

오히려 깔끔합니다. ^^

제목 : 네 상현씨

beside (전치사: ~의 옆에) + 명사

besides (전치사: ~이외에) + 명사

besides (부사: 게다가) 컴마 뒤 주어 동사 시작 ^^

제목 : 네 은주씨

prefer는 뒤에 to부정사나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야하는 타동사인데 to 와 letting이 같이 있으면 안됩니다.

들 중 하나의 형태만 선택하셔야 합니다. ^^

제목 : 네 혜지씨

음 제가 봤을 때 having been favorably reviewed 가 맞는것 같습니다. 자동사로 쓰이는경우도 있으나 이 문장은 주어가 영화이기 때문에 스스로 검토 하다 라는 의미는 어색해 보입니다. ^^

제목 : 네 상현씨

at what cost to others should reparations be made for previously oppressed peoples?

전치사 뒤에 명사절로 의문사절이 붙은 겁니다.

what cost to others 가 의문사로 문장 맨 앞에 튀어 나온 것이고 주어는 reparations 이고 동사는 should be 이하 이나 should가 주어 앞으로 나와서 의문문을 만든 것입니다. ^^

제목 : 아이구 규빈아.

반갑다 잘 지내고 있니? ^^

재귀대명사는 재귀용법이 되어 주요성분이 되어 쓰이는 경우도 있지만 네가 질문한 이 문장은 이미 주어 The president와 동사 showed up이 있으므로 주요성분이 아닌 주어를 강조하기 위해 쓰인 himself 라는 걸 알 수 있지. 재귀대명사는 이렇게  부사역할을 할 때도 있단다 ^^

제목 : 네 혜지씨

아 being completed 라는 형태 자체가 수동이 된 겁니다. 다만 분사구문으로 만들어 지기 전 주절의 went와 시제가 같은 시제로 was completed 였을 겁니다. ^^ 주어가 다르니 접속사는 없어진 거구요.

네 celebrate는 자동사 가능합니다. ~을 축하하다 라고 대상을 쓸 필요가 없다면 자동사가 된 거죠. ^^

제목 : 네 혜지씨

아 그건 아니고요 연료를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자동차 임이 분명하므로 이렇게 일반적인 내용을 지닌 경우는 과감히 분사구문의 주어를 없애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