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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1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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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준비생인데 공무원 적중700제 풀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경찰 적중 700제로 해야 하나요? 공무원 적중 700제를 미리 사버려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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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이*순 |
등록일 |
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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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공부를 시작한 인강 학생입니다.
19년 4월 국가직 시험 마치고 어제 지방직까지 해서 2전 2패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사정상 수험기간을 오래 둘 수 없어서 이제 취직을 해야하는 상황 앞에서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5과목을 공부하는 중에 한국사는 저에게 4과목의 힘겨움을 달래주는 힐링과목 이었고 선생님의 농담에 현장친구들은 왜이리 인색할까 싶었지만, 저는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빵터질때는 저는 바닥에 굴렀습니다).
국어 사자성어를 외우다가 지치면 한국사를 듣고 영어 단어를 외우다가 지치면 한국사를 듣고... 기.승.전.중석쌤을 찾아 다니니 오죽하면 쌤이 수업중에 '너희들 한국사 100점 맞으면 죽어도 합격못한다'는 말이 뼈저리게 가슴에 맺혔지만 담배를 끊는 것 보다 선생님의 강의를 끊기란 더욱 더 힘들었습니다.(결국 한국사는 끊지 못했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제가 한국, 바로 우리나라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나라가 그저 모자라고 한국에 태어난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할때 고개만 끄덕이고 위로해 주던 제가 이제는 친구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쳐주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대하고 눈물없이는 볼 수 없이 일궈낸 나라인지 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되었어요!(물론 이 무식한 놈들아~~~ 라고 접두사를 깔고 들어갔지만요...)
선생님 강의에는 한국사 수업뿐만 아니라 마치 윤리와 도덕수업을 듣는 것처럼 인생에 있어서 정말 어디가서 배울 수 없는 것들도 말씀해주셔서 수업듣는 내내 지루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간혹 선생님께서 수업중에 안티팬들 이야기를 종종 하시지만, 선생님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학생도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1년동안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던 원동력은 중석쌤 이었으며, 다시 공부할 계기가 있다면 제가 사랑하는 한국사일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올리며,
좋은 소식으로 선생님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자주 목이 쉬시던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06.16
수강생 이찬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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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5, 32번 문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홍*현 |
등록일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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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700제 근대의 정치 파트 적중예상문제 32번 문제 자료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른 나라 사이에 맺어 두었던 조약이 지켜지도록 해주고, 일본을 거치지 않고는 국제적 성질을 가진 어떠한 약속도 할 수 없다.' 이 자료만 가지고 봤을 때 저는 사실 '한일의정서'와 조금 헷갈렸습니다. 저기 '국제적 성질을 가진 어떠한 약속도 할 수 없다'라는 부분을 한일의정서의 '제 3국과 조약체결시 일본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해석하면 틀린건가요?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두 문장의 문맥이 비슷해서 여쭈어봅니다. 이런 문제는 이런 자료가 나올 경우 그냥 을사늑약이나 한일의정서의 조문을 그대로 외워서 풀어야 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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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 적중 마무리문제 03. 01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신*벽 |
등록일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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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4 사회사 적중 마무리문제 03의 1번 답이 3번인데 2번에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사립 학교를 설립한 것도 틀리지 않나요?
1886년 스크랜튼이 설립한 이화학당이 최초의 여자 사립학교이며 현재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해설은 찬양회의 순성여학교가 최초라해서 질문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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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정검 모의고사 2회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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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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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ㄱ.농경과 정착생활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되있는데 이 말이 신석기도 되고 청동기도 되는거아닌가요????신석기때 시작된거니깐 청동기도 포함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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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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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보다가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어릴 때 서동요라는 드라마를 보고 무왕하면 서동요와 선화공주가 계속생각났었는데 사료에서 사택적덕의 딸이 왕후라고 나옵니다. 선화공주이야기는 단지 설화에 불과한건가요? 아님 두명과 모두 결혼한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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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관련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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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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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설관리공단 준비생입니다. 국가직 지방직 동형중 뭐로할지 질문했다가 그냥 지방직서울직 동형모의고사 주문했습니다ㅜㅜ국가직이랑 지방서울직 동형이랑 큰차이있나요??아 그리고 19일 남았는데 강의와 병행할지 혼자풀지 고민되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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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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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재 334p 12번 문제 해설에 이익은 단군 기자 마한으로 이어지는 정통론을 주장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안정복의 삼한 정통론과는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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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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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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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기출문제 2번에 보기 3번에서 해설에 궁궐의 잡무를 맡은 것은 중류층의 남반이다 라고 되있는데 남반은 궁궐의 실무를 관리하지 않았나요?? 항상 재밌는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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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명 그릇 제작년도 |
| 작성자 |
정*환 |
등록일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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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선생님:) 황당하지만ㅠ 간단한 질문 하나만 드립니다.
지문에서 호우명 그릇을 주고 '제작될시기에' 를 물어보는 문제들이 간혹있던데 장수왕 3년(을묘년) 으로 장수왕의 업적을 고르는것이 맞지요? 광개토대왕업적을 골랐다가 틀려서 확인차 여쭤봅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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