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의

5년 정도의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기출문제를 푸셨다면 괜찮습니다.

700제를 사셨다면 차라리 새로운 문제를 푸시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기출문제는 취약점을 찾고자 하는 문제이고, 이제는 새 문제로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밥 대신 빵---> 이렇게 사용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은 자립명사로 앞 뒤 띄어쓰기를 하시는 것이 올바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한자

혼용어는 대략적으로 공부하셔도 될 듯합니다.

하지만, 한자성어와 한자어는 어디에서 출제될지를 알 수 없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드릴 수 없네요... ㅠㅠ 시험보는 그날까지 충분히 공부를 하시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열공하시고,,, 꼭 합격하세요

감사합니다  

제목 : 근대국어

거듭적기는 근대국어의 특징입니다. 중세국어에 나온 것은 잘못 들어간 부분입니다

교재팀에 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비문학

수능문제집을 푸는 경우에는 인문, 사회, 예술 분양만을 푸셔도 됩니다. 공무원국어의 경우 인문, 사회, 예술 영역에서 주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공무원국어는 수능과는 다릅니다...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훨씬 쉽기 때문에,,, 분석하고 구조화하는 작업은 별로 효용이 없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면서 문제를 푸는 감을 익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밖 품사

'밖'은 '바깥'과 더불어, '외'의 의미일 경우에도 명사가 됩니다.

'너 밖에도'의 '밖'은 '오직'의 뜻이 아니고, '외'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명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어제 품사

회의 자료는 어제 다 마련해 두었다

'어제'는 뒤 '마련해 두었다'를 수식하고 있기 때문에 부사가 됩니다

민원 때문에 어제 오후에 회의가 개최되었다

위 문장에서의 '어제'는 '오후'를 수식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  '개최되었다'를 수식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조사가 있다면 명사가 되지만, 조사가 없어서 꾸밈의 형태를 봐야 하는데,,,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해서, 명사, 부사 모두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형태소

믿+음+직+하+다

'직'은 접미사, '하다' 역시 접미사입니다.

접미사 '하다'는 활용을 하는 형태로 2개의 형태소로 보는 견해와 1개의 형태소로 보는 견해가 있는데,

형태소를 2개로 보는 견해가 좀더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아니오

'네, 아니요'의 표기는 '아니요'입니다

네 / 아니요[아니요]

'아니다'의 활용형은 '아니오'입니다, 그리고 이때의 발음이 두 개가 되는 것입니다

책이 아니오 [아니오, 아니요]

감사합니다

제목 : 외래어표기법

모두 발음에 따라서 표기하는 것입니다

wag[wæɡ] [wa]는 '왜'로 표기하여, [g] '그'로 표기합니다     

shank[ʃæŋk] 생크            

발음을 확인하여 표기를 찾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어휘

기출 유형을 분석했을 때, 입춘 등의 날짜까지 문제로 출제된 경우는 없습니다..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겠으나,, 날짜까지는 외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