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효진씨 ^^

네 맞아요 ^^

제목 : 네 유진씨 ^^

네 I wished 를 쓰는 경우는 독해지문에서 가끔 등장하나 문법 문제로는 가정법을 겨냥했다는 전제로는 쓰지 않습니다 .I wish라는 FM이 있는데 왜 굳이 다른 표현을 쓸까요?

제목 : 답변

아뇨 not the least는 일반명사로 보고 소유격으로 봐야 합니다. not the least는 가장 중요한 이라는 의미로 the utmost thing의 의미를 지니는 일반명사로 보고 of which만 가리고 완전한 구조로 보셔야 합니다. ^^

그는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이었다.

제목 : 네 혜민씨

(That/What) personality studies have shown is that openness to charge declines with age.

첫번째 that인지 what인지 결정하는 부분은 what이 정답이어야 합니다. show는 타동사이니 뒤에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불완전한 구조가 되어 that은 쓸 수가 없어요. ^^

is뒤에 있는 that은 명사절접속사 이며 뒤에 문장 구조가 완전하니 맞습니다!

제목 : 네 많네요 ^^

붙은 명사 없이 that절 전체가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위치 + 완전구조 --> 명사절 that

설명이 필요한 명사 that + 완전구조 --> 동격의 명사절 that절

일반명사 that + 불완전 구조 --> 형용사절 that

입니다. ^^

제목 : 혜민씨 ^^

질문하신 문장 중 that openness to charge declines with age.  는 명사절 구조입니다 decline은 감소하다 라는 의미로 자동사로 많이 쓰이죠 완전한 구조의 명사절 입니다. ^^

제목 : 답변

ㅎㅎ 맞아요 혜민씨, that앞과 뒤를 같이 봐야 명사절인지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인지 판단이 생깁니다. ^^

제목 : 답변

네 비교구문의 틀이죠.

문두에 나가면 비교구문이 아닌 양보의 접속사가 된 것이고, 문두에 있지 않으면 기존의 동등비교구문인 겁니다.

as와 as 사이에 들어가는 품사로 전체 as-as 덩어리의 성질이 결정되는 원리는 같으나 문두에 나오면 ~이긴 하지만 이라는 의미의 양보 접속사가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제목 : 답변

맞아요 ㅜ 한 단어가 가진 여러가지 뜻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힘들어 하죠. 저도 헷갈릴 때가 많아요

우리나라 말이 아니니 그런 현상은 어찌 보면 당연할 지도 모르죠. 이걸 다 외워야 한다 라는 부담감으로 생각하시기 보다는 그런 단어들이 워나게 많지만 만날때마다 노랑이 보카 해당 단어 옆에  추가로 적든지 가지고 다니는 작은 노트가 있으시다면 그런곳에 조금씩 적어두시면 됩니다. 어짜피 어휘 시험이 그 단어를 정확히 딱 알아서 풀기보다는 맥락을 살피고 소거를 해서 푸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  

제목 : 답변

아하 learnig은 동명사 형태로 있지만 "학습" 이라는 의미의 일반명사로도 가능합니다.

learning 명사 가 오면 명사를 배우는 것 이라는 동명사가 되지만 the learning은 학습이라는 명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