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네 ㅠㅠ현장강의 수강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정답지는 따로 제작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해당 내용에 관한 것은 최근에 저도 내용증명우편제도를 활용해보지 못해서 확인이 안되네여 ㅠㅠ확인해보겠습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대통령은 전국이 선거구 입니다. 지자체장은 해당 지자체가 선거구 이겠지요~

그래서 선거구가 없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해를 위해 부연설명 드리자면 동작구에서 국회의원을 2명을 뽑는 다면 동작구를 인구 및 면적을 고려하여 2등분 하겠죠? 그때 각각의 구역이 선거구 가 되는 거죠^^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인위적 처치란 연구자가 독립변수를 처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실험법은 이러한 독립변수의 처치를 어떤 집단에는 하고, 어떤 집단에는 철저히 통제하여 추후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이지요. 위 사례를 보면

본 (ㄱ)연구는 청소년의 (ㄴ)자아존중감에 (ㄷ)미술 치료가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00지역 중학생 5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심리상담 선생님으로부터 미술치료를 (ㄹ)경험한 집단과 (ㅁ)경험하지 않은 집단으로 나누어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다. 그 결과 미술치료가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ㅂ)결론이 나왔다.

미술치료를 연구자가 한것이 아닙니다. 경험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으로 나눈것 뿐이지요~이것은 애초에 실험법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강의중에 실험법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종속변수의 사전검사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은 실험 대상이 두 집단 모두 종속변수(자아존중감)가 어느정도 유사해야한다는 것이죠~그 후 어느 한 집단에 실험처치를 했을 때 그렇지 않은 집단과 비교시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면 그때 가설을 인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연구방법 자체가 실험법이 아니며, 두 집단은 설문조사의 대상인 표본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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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는 구성원의 1/2의 출석으로 개의되고 2/3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는 것이 맞습니다. 일반의결정족수등의 개념은 국회에서 나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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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두면 좋겠지만 외우는것 보다는 각 권한의 내용을 이해하고있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리 문제는 객관식이고 해당권한에 대한 암기보다는 가령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한 권한은 어떤것이 있는지 고르는 문제가 나올테니 각 권한이 어떤 권한인지 알고만 있어도 충분히 문제는 풀 수 있습니다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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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5%에서 2013년 80%으로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평균임금이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곧 2012년 정규직 임금이 100만원일때 비정규직 임금이 75만원, 2013년 정규직 임금이 100만원일 때 비정규직 임금이 80만원 이라는 얘기죠~

근데 단서에 정규직 임금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2012년에 비해 2013년에 정규직 임금은 더 커졌을 거란 얘깁니다. 근데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졌다는 것은 비정규직 임금 상승률이 더 커졌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12년 정규직 임금이 100만원, 2013년에 200으로 올랐다면 비정규직은 2012년 75만원 2013년에 160만원이 된것입니다. 정규직 임금이 100%상승했지만 비정규직은 100% 이상 상승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