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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지 |
등록일 |
20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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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점은 사회를 살아있는 유기체에 비유하면서 사회 변동을 긍정적으로 인식한다. 그리고 사회를 복잡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복잡해진 사회는 단순 사회에 비해 구성원들의 적응능력이 더 높다고 본다.'
18국가직 문제인데요 답은 진화론인데 진화론인지 순환론인지 못찾겠습니다... 무엇을 보고 진화론인지 알수있나요??
+개정되고 진화론.순화론은 범위고 근대화론.종속이론은 빠졌나요?? 아님 다 범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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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지 |
등록일 |
202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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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족수 대통령: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재적의원 2/3이상 찬성 국무총리 등 : 재적의원 1/3이상 찬성->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필기가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상한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필기가 제대로 되어 있는건지 아님 앞 부분이 다 출석으로 바껴야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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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1: 07:49 33번 문제질문 |
| 작성자 |
박*희 |
등록일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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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e06 개념 설명해주실때 지방자치선거 기초의원 지역구 선거에서는 소수대표제(중.대선거구제)라고 하셨는데 해당 문제의 답지에서는 '기초의원 지역구 선거의 경우 소선거구제가 적용된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제가 헷갈리는건지 답지가 잘못되어있는건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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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지 |
등록일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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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7세 갑이 을.병 승용차를 파손시켰다. 갑의 부모는 가게를 운영하느라 일탈행위를 전혀 몰랐으므로 자신들은 어떠한 책임도 없다고 주장한다.
보기4ㅡ갑이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면 갑의 부모도 갑의 행위에 대한 감독 의무를 게을리한 것으로 간주된다.
틀린 문장이라는데 해설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2019 기출1000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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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경제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신*인 |
등록일 |
202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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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174페이지 12번 문제에서 소비세부과 후 시장가격은 1200원 실제부담가격은 1600원이라고 하셨는데 시장가격이 곧 실제부담가격을 말하는게 아닌가요?? 소비자가 실제로 1600원을 주고 구입해서 시장에서 1600원이라는 금액에 팔리는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시장가격"과 "실제부담"이라는게 서로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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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최*경 |
등록일 |
2020-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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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 17번문제
1. 갑국은 교역 후 x재 80개 y재 40개를 소비하여 x재 1개의 소비의 기회비용은 교역 전의 2배로 증가했는데 왜 x재 20개를 가지고 가서 교환을 하는지1.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 17번 2번문항에서, 을은 y재를 생산하는데 왜 1:2가 되며 왜 x=2y 가 나오는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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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회 경제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신*인 |
등록일 |
20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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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와 해결지에 나와있는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경제 143p 8-2번에 "뮤지켤 관람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리게 될 때 총 만족감 증가" 계산하는 부분에서 문제지문에 "가처분소득 40만원을 모두 레스토랑외식 또는 뮤지컬 관람에 소비한다" 라고 되어있으니까
A가 뮤지컬1회관람할 때 만족감: 16(레스토랑2회의 만족감)+25(뮤지컬1회) = 41 B가 뮤지컬1회관람할 때 만족감: 19(레스토랑2회의 만족감)+18(뮤지컬1회) = 37
즉, A는 41에서 45로 만족감이 4 증가했고, B는 37에서 31로 6감소했다.
라고 풀었는데 그냥 뮤지컬 관람만을 가지고 총만족감 증가를 봐야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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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 작성자 |
박*민 |
등록일 |
20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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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기출문제를 풀다가 루소에 관한 내용인데요 보기 지시문에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자유는 포기될 수 없다' 라고 나왔는데 이게 틀렷다고 하더라구요. 해설에는 '사회 계약론자들은 사회전체의 이익과 개인의 자유가 양립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써있기는 한데, 그런데 루소 같은 경우에는 주권양도를 절대로 불가하고 있잖아요 ... 당연히 사회 전체가 이익이 있다하더라도 개인의 자유는 포기 될 수 없지 않나요 ?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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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김*구 |
등록일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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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지와 환율 관계 질문있습니다.
2019 기출 문제집
<219p.07 번- 'ㄷ' >
국제수지 흑자는 자국 화폐가치하락 요인이다.
<220p 12 번- '2번선지'>
경상수지 흑자는 환율 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다.
// 자국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달러에대한 자국화폐 환율이 상승하는 것이 맞지않나요 ?
기본서 찾아보니 '국제수지가 흑자면 외화 유입액이 유출액보다 많아 환율이 하락한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국제수지 흑자일때,
[자국화폐가치 하락 = 환율상승] vs [외화유입액>외화유출액=환율하락]
이처럼 개념이 충돌하는데...
그렇다면 220p 12번 문제 출제 포인트는< 환율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에서 다른 요인 생각하지말고 '될 수 있다'에 초점을 맞추고 풀면 되는 건가요 ?
아니면 제가 잘못 풀고 있는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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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ㅎㅎ |
| 작성자 |
최*경 |
등록일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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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P20191229_214309335_FE162AA0-FB4F-4DB2-950A-DB225F245841.JPG |
저번에 '151p 13번 문제에서 소득이 2만달러일때 (가),(나),(다)의 ~1만/1만~3만 으로 분류하여 계산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다)의 '~1만달러' 가 1000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표를 참고하면 2만달러 이하 세율이 15%이므로 (가)와 같이 1500이 아닌가요?'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첨부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실 기준을 ~1만원/1만~3만/3만~ 으로 나누는것도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아직 제가 심화개념을 듣지 않았는데 심화수업을 들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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