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선생님! 질문이요. |
| 작성자 |
윤* |
등록일 |
201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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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아직 없으셔서 추가로 다시 질문드립니다.
1>문장의 구조 문제 풀이 중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1. 이것은 원시인이 사용하였던 돌칼이다. ->관형절을 안은 문장
2. 바로 그때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 -> 관형절을 안은 문장
3. 농부들은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 >명사절을 안은 문장
1, 3번은 이해가 잘 되는데요. 2번은 명사절로 안은 문장이 아닌가요? 도와주세요!
2> 접미사에 의한 단어의 파생에서요.
-히 는 부사로 파생한다고 배웠는데요.
괴롭-히-다. 는 부사가 아닌 것은 당연히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히는 동사로 만들어 주는 접미사인건 알겠는데,
-시키다 와 같은 맥락에서 사동의 의미를 만들어 준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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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다 |
| 작성자 |
이*지 |
등록일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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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업시간에 검붉다 가 어간 어간 어미로 비통사적합성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뒤에 해설에 검다 (형용사) 붉다(형용사) 라서 합성어라고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 명사 명사: 부사부사:감탄사 감탄사 처럼 같은 품사가나오면 통사적합성어로 배웠는데 여기에 형용사는 또 안적혀있더라구요. 뒤 해설에서 처럼. 형용사형용사인경우 통사적합성어로 볼수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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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017년 사회복지 9급 14번 |
| 작성자 |
이*주 |
등록일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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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님의 침묵도 님이 이별하는 내용 아니니가요?? 왜 답이 안되는지.... 해설지에는 설명이 부족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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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유*모 |
등록일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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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방직9급문제를 풀다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ㅡㅡㅡㅡ> 살렵니다.
이렇게 바꾼것이 맞다고 나와있는데 살+렵니다 이것은 ㄹ탈락의 예시아닌가요? 어간 ㄹ에 어미 ㄴㄹㅂㅅ오 가 붙으면 어간 ㄹ이 탈락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사렵니다 이렇게 되야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살+으렵니다 에서 단순히 "으"만 탈락한것으로 보아 살렵니다라고 보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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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송*미 |
등록일 |
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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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서울직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서울직 대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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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낯섦 |
| 작성자 |
박*준 |
등록일 |
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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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서울시 9급 문제 지문 중
'낯섦'에 관한 질문입니다.
(ㅁ 음 기) 파생접미사/ 명사형전성어미 구분할 때 주어진 문장에서 그 형태를 보고 판별했는데
그냥 단독으로 낯섦 이라고 보기 지문에 나오니 혼란스러워서요.
이 때는 접근을 어떻게 하나요?
보기를 통해 상대적으로 접근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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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구조에 관해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윤* |
등록일 |
201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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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문장의 구조 문제 풀이 중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1. 이것은 원시인이 사용하였던 돌칼이다. ->관형절을 안은 문장
2. 바로 그때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 -> 관형절을 안은 문장
3. 농부들은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 >명사절을 안은 문장
1, 3번은 이해가 잘 되는데요. 2번은 명사절로 안은 문장이 아닌가요?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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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방직의 방향에 대하여 |
| 작성자 |
김*빈 |
등록일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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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018년 10월 부터 해커스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6월 지방직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강의로 2018년 부터 국가직, 지방직 유형 변화가 나오고 있으며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19년 국가직을 보니 확실하게 일반 학생인 저에게도 유형 변화가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지문이 길어졌고 문법 비중은 줄었으며 한자어, 고유어의 문제는 사라졌습니다. 지엽적인걸 묻기 보다는 지문이 길어져서 정확하게 독해를 하고 시험을 풀게 만드는 수능 스타일. 여기까지가 이번 국가직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지금 부터가 질문입니다! 문법적 요소가 줄은 만큼 그만큼 독해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문학지문과 길어진 비문학 문제에 대한 공부법으로 이제 개인의 기본 독해 실력 싸움이다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는데. 말 그대로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서 질문해봅니다. 현재 저는 매일 꾸준히 비문학 3문제, 문학 3문제씩 고1 수준의 평가원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문제를 푸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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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학습 방법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정 |
등록일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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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시험 준비기간이 짧아 6월 시험인데 이제 심화 이론을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인강 완강하는 데에 마음이 바빠 암기는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부터 암기를 먼저 하고 그 뒤에 기출강의를 들어야 할지 아니면 병행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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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허*은 |
등록일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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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프리패스라서 기출문제집도 함께 받았는데요
강의를 보니까 추록교재가 한권 더 있는거 같아서요 맞나요?
추록도 구매해서 풀어보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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