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네 작년도 교재를 가지고 계시다면 굳이 올해 교재를 따로 구입하지 않으셔도 수업 따라오시는데에 크게 문제는 없으실거예요~^^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대항문화의 대표적인 사례는 히피문화가 있습니다.

주류문화에 도전하기는 하지만 주류문화를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케이스이죠~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2018년 교재로 학습하셔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정치파트는 동일하고 법파트에서 몇가지 개정된 내용이 있긴하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개정내용에 관해서는 기본이론 수업중에 명시를 하여 추가적인 촬영계획은 없습니다~

교수님들 마다의 스타일의 차이가 있기에 중요부분에 대한 포인트가 조금은 다를 수 있으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제 기본이론 강의를 한번 정도는 학습하시는게 더할나위없이 좋겠죠~만일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기본이론 강의 중에 "사회문화 도표특강(계층편) 부분과 추석특강으로 한 사회문화(일반 비율), 법과정치(선거편)은 꼭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네 현재 당정협의회는 여당과 정부가 정책수립등을 위해 협의하는 회의체가 맞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대통령의 독주를 예방하고 정당정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목적이지만 야당이 배제된 상태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여당과 정부 그들만의 리그가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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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득표율과 의석(수)로 되어 있습니다.

비율과 절대값은 비교할 수가 없겠죠? 의석수를 비율로 변경하여서 보면 C당은 의석수 30석 즉, 비율로 변경하면 15%가 되겠죠~고로 득표율 22% 의석률 15%로 과소 대표 된것이죠~

다음 연립정부 구성 시 제1당인 A당이 연립정부 수립을 주도할텐데 물론 A,B정당이 연립할 수도 있겠지요~그런데 상식적으로 의석률이 비등하게 나왔다는것은 이념이 다른 두 정당이 고르게 의석을 차지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관계같은 것이죠~이 두 정당이 연립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A당은 과반수만 넘기면 다수당의 지위를 얻게 되므로 콘트롤 하기 쉬운 소수정당을 영입하여 연립정부를 수립하겠죠~

마지막 질문

어디까지나 비율만 주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사표의 수를 알 수 없으며, 득표율이 낮다고 해서 사표가 많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겠죠~왜냐면 선거구마다 인구수도 다를 수 있는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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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릴께요~

질적연구는 양적연구와 다르게 공식적 자료 뿐만아니라 비공식적자료(낙서,메모,일기 등)도 중시합니다.

질문하신 문장 "질적연구는 비공식적 자료의 수집과 활용을 중시한다"는 공식적 자료도 중시하지만 비공식적 자료의 수집과 활용또한 중시한다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질적연구는 비공식적 자료를 중시한다"라는 문장은 비공식적 자료만을 중시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기때문에 틀린 문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질문

많은 수험생분들이 통제정도에대한 분류를 잘 이해못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통제정도를 강한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실험법>질문지법>면접법>참여관찰법 이렇게 됩니다.

제 교재에서 면접법에 통제정도가 높다고 표기된 부분은 같은 카테고리에 묶여있는 참여관찰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통제라는 의미는 단순이 단어의미 그대로의 통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변수의 통제등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구조화된 틀로 조사가 이루어지는 질문지법이 면접법보다는 통제정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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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내에 특강때문에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금일 올렸으니 내일쯤에는 보실 수 있을거예요ㅠㅠ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단원에 대한 기본이론을 먼저 듣고 심화이론을 병행하는것이 좋겠지만 시간상 여의치 않으시다면 심화이론을 쭉 듣는것도 괜찮습니다.

될 수 있으면 개념을 짚어가면서 강의하려고 하고있고, 기본이론때 다루었으나 조금 더 정리된 상태로 강의가 이루어지면서 고난도 문제를 통해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문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지 않는다면 따라오시는데 큰 무리는 없으실거예요~

다만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 부분은 개념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꼭 기본이론을 듣고 심화 들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조바심 갖지 마시고 차근차근 따라오시는게 중요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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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본이론서에 명시되어있듯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구획정위원회를 두고 선거구를 획정하면 의회에서 법률로 확정을 합니다.

이것을 심화교재에서는 수험생들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선거구 법정주의를 단순하게 선거구는 의회에서 법률로서 획정/확정한다고 일축하여 명시한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작년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면 직접적으로 가치개입수준을 묻지는 않았지만 문제인식과 주제선정을 분리하여 출제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문제 인식은 해당 현상에 대한 관심으로 부터 출발하여 기존 연구에 대한 사전 조사등을 통해 말 그대로 현상에 대한 인식을 기초로 하고 그 후 본인이 할 연구의 주제를 선정하게 되는데, 인식보다는 주제선정에서 좀 더 가치 개입이 이루어집니다.

학습의 포커스는 두 단계의 가치개입 정도보다는 무엇이 이루어지는지를 구분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