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문장을 잘못 해석하신것 같습니다. "지배 계급이 자신들이 주로 종사하는 직업을 더 중요하다고 규정한다" 이 문장은 갈등론적 관점을 가진 사람이 기능론을 비판하기 위해 주장하는 글입니다. 고로 갈등론은 직업간의 중요도 차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네~맞습니다. 탄핵소추 제안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입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행정소송은 언제나 3심제가 적용됩니다. 해당 문제를 확인할 수 없어서 어떤 신문기사인지 모르겠네요 ㅠ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아닙니다. 감독자가 관리감독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면 말 그대로 면책이 되기 때문에 불법행위 책임 자체를 지지 않습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 입니다

메일 보내드렸어용~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기존의 질서나 권력관계의 유지에 기여한다는 비판을 받는것은 기능론이죠~기능론은 사회규범을 중시하고, 질서 유지를 최고의 가치로 보기때문에 그에따라 기존 질서나 권력관계의 유지에 기여한다는 즉, 기득권 유지에 기여한다는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이죠~

계약 공정의 원칙은 현대 수정 원칙입니다. 근대의 계약 자유의 원칙을 베이스로 하죠. 이 말은 곧 계약 체결의 자유 제한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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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는 당연히 실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향후 문제풀이반이 종료되면 동형모의고사풀이반이 개강될것이니 그때 실강 수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수업내용을 다시 들어보시면 등기하지않은 전세나 등기하지 못하는 월세는 임차권으로써 물권과 충돌시 물권이 우선하게 됩니다. 만약 임차계약일이 2019년 1월1일이고, 그 후 2019년 1월10일 저당권(물권)이 설정되었다면 먼저 성립된 임차계약이라 할 지라도 후순위 권리자인 저당권보다 먼저 변제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대항력에 확정일자를 받은 자라면 후순위 물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위의 내용을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물권과 채권(임차권)의 성격을 학습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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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전송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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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