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송희씨

주어진 한국말도 능동이고 이를 영어로 옮긴 문장도 능동으로 잘 쓰여 있으니 문제가 없어요 

to solve의 목적어로 the traffic problem 까지 가져와서 교통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라고 능동으로 쓴 겁니다. 수동이 되면 be solved가 되고 뒤에 목적어가 없어야 해요 

해결되기 위해 라고 해서 be constructed라고 쓰고 뒤에 목적어 없으니 이것도 문제 없이 수동으로 잘 쓴거구요 한국말과 완전히 같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제목 : 네 현주씨

1. 단순하게 접근해서 앞에서 언급한 명사수를 그대로 소유"대명사" 로 받은 것이니 수를 그대로 이어 받죠

그러나 만약 앞에서 언급된 2개의 전략 중 하나만 이라고 쓰고 싶으면 one of hers 하면 되요 그럼 동사가 단수가 되겠죠 

제목 : 네 지혜씨

1. 특정시점이 나와야 하는데 그러려면 주절에라도 그 특정시점이 나왔어야 합니다. 

2. 네 그런데 간게 먼저 있었던 일이라는 단서가 없어요 met보다 먼저 일어났다기 보다 가서 만난 동작이 이어지죠 만약 다른 더 상대적으로 틀린 선택지가 있다면 이것이 맞을 수도 있어요 

제목 : 네 다경씨

what - like 가 한 세트에요 

how be동사 = what  be동사 주어 like 가 같아요 

~은 어때? 라며 안부나 상태를 물어볼  때 쓰는 의문사절이며 명사절 파트에 해당합니다. 

제목 : 네 현주씨

The idea [ that justice in allocating access to a university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goods

    s      동격 that                                                   that절의 동사 

(that universities properly pursue)] explains [why selling admission is unjust.]

goods 수식하는 형용사절            idea의 본동사  why  이하는 목적어입니다. 

대학들이 적절히 추구하는 선과 대학에 접근하는 기회를 정의가 할당하는 것이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왜  입학권을 파는 것이 부당한지를 설명한다 

제목 : 네 현지씨

have gone은 가고 없다 라는 해석이니 어색합니다. 

간적이 있다 라는 의미로 have been 이 맞아요 

제목 : 네 주선씨

네 있습니다. 그런 조동사는 답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제목 : 네 주선씨

네 한국말과 영어가 완벽히 해석이 같게 되지 않아요 

한국말을 가장 잘 영어로 옮긴 것을 찾으라고 하듯 한국말 해석에 영어 문법이 맞는지만 보면 됩니다. 

선수들이 공지를 듣는 상황이므로 pp. 는 정확해요. 

제목 : 네 승호씨

쉿크릿 최신 버젼 강의로 들으시는 게 가장 좋아요 호환은 안됩니다. 강의 자체가 다르니까요, 

최신 버젼으로 갖고 계신 분홍색 커버에 나온 것으로 강의도 최신 강의로 보시는 것이 가장 최신 경향을 많이 다루니 그렇게 보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 됩니다. 

열심히 해요 응원하겠습니다. 승호씨 . 

제목 : 네 혜정씨

1. 동사의 자타동사 여부는 조금 유연하게 보실 필요가 있어요 

다른 선택지를 보고 다른 선택지가 확실히 맞거나 틀리면 고민하는 그 동사가 자동사가 될 수도 있고 타동사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이런게 좀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