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예지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21년 대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의 교재와 강의를 더 추천합니다. 

과정간의 연계성이라든지 자세한 설명적인 면에서 2021년 대비를 들어보세요 

제목 : 네 서희씨

네 그럼요 선행사는 candidate 입니다. 그래서 전치사 + whom + 완전구조로 수식을 해줄 수 있는 거죠 

제목 : 네 지원씨

네 잘 이해했습니다. ^^ 

제목 : 네 수정씨

테스트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단어를 외울 때 단어 스펠링을 다 쓸 줄 알 정도로 진하게 암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한 손으로 가리고 암기해도 됩니다. 단어 자체에 친해지는 암기습관을 가져보세요 

제목 : 네 수경씨

강의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자료 받기 라는 것이 오른쪽화면에 보일 겁니다. 그 곳에 다 올려 놨으니 OT를 보고 출력방법을 숙지 하세요 ^^ 

제목 : 네 미송씨

아뇨 같은 강의입니다. 기본강의 이후에 빠른 회독을 위해 중요한 부분을 압축해서 강의한 것이니 기본강의를 반드시 64강짜리를 듣고 난 뒤를 전제로 합니다.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탄탄히 쌓기 위해서는 나 혼자 정리하고 암기하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심화강의가 STep 4 입니다. 

학원 홈페이지에 김송희를 클릭하면 제가 커리 안내를 아주 자세히 해놨습니다. 

그걸 보고 쭉 다시 따라가며 암기에 좀더 집중하세요 심화강의과 하프 강의 반드시 병행해서 들으시구요 

제목 : 네 태림씨

access는 불가산 명사입니다. 동사 아니에요 

have의 목적어입니다. 

제목 : 네 다송씨

간단히 말하면 how는 형용사절로써의 기능이 없기 때문이고 

why는 모양만 보면 명사절과 형용사절이 같을 뿐이지 하는 역할은 확실히 다른거죠 

형용사절로 쓰인 접속사들은 다 직접적 해석이 안되고 선행사를 해석하며 명사절로 쓰인 접속사들은 그 접속사 자체가 주요성분이니 해석을 해 줍니다. 

제목 : 네 가을씨

네 맞아요 모든 의문사들이 다 to부정사와 결합해서 명사절에서 명사구로 변신 가능해요 

나중에 기본과정 STep 3 로 올라가면 의문사말고도 whether가 to부정사와도 결합가능해서 간단히 명사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 

제목 : 네 영희씨

그 시간 부사가 있다는 이유로 바로 미래시제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시제 선택을 할 때는 반드시 해석을 해보고 언제 일어난 일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누군가의 과거 행적을 설명할 때도 그 커플은 토론토로 가는 기차를 탔다. 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