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1. 저는 모든 정규 교육 과정을 끝낸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빵굽는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지요. 그러면 재사회화입니다. 일반적으로 정규 과정이 끝난 성인이 뭔가를 배우면 일단은 재사회화라고 보면 됩니다.

2. 분업은 업무를 나눈다는 뜻이고, 분권은 권한을 구성원에게 분산하여 재량권을 높여준다는 의미입니다. 관료제는 책임의 권한이 위에 있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재량권은 거의 없지만 탈관료제는 구성원의 재량권이 크다는 것입니다.

화이팅!!!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기본서 교재로 p.194~203, p.261~263입니다. 7월에 새로운 교과 과정에 대한 내용을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하여 올릴 것입니다.

화이팅!!!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상호부조는 부조건 사회보험입니다. 상호부조는 서로 십시일반 돕는다는 의미입니다. 사회보험은 서로 낸 보험료가지고 돕는 것입니다. 공공부조는 100% 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가 돕는 것으로 상호부조라고 하지 않습니다.

화이팅!!!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피라미드형, 다이아몬드형 어느 형태이건 간에 이는 구성 비율에 따른 구분입니다. 개방형인지 폐쇄형인지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피라미드형에서 피라미드형으로 다이아몬드형에서 피라미드형으로 등 형태를 가지고는 절대로 개방형인지 폐쇄형인지는 알 수 없음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1. 차관은 외국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2.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정하는 금리입니다. 이 금리를 기준으로 시중 은행의 금리가 정해집니다. 즉 시중 은행의 금리를 중앙은행에서 제시한다고 할 수 있지요. 기준 금리에 일정 금리를 더 헌 금리가 시중 은행의 금리입니다. 따라서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올라가고, 예금 금리가 올라가니 대출 금리도 같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화이팅!!!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죄송합니다. 영장실질심사는 구속 전에 석방하는 것입니다. 답이 X입니다. 편집팀에서 실수를 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화이팅!!!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피의자와 피고인, 피고의 용어 구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고소와 고발도 중요하지요. 실제로 문제로 만들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법과 정치 부분에서는 용어의 혼동을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형법 파트에서는 용어를 정확히 알아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이팅!!!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먼저 기본 이론을 들으시고, 심화 이론을 들으시면 문제 푸는 법과 주요 문제를 풀기 때문에 이해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경제 부분은 심화 이론 강의에서 문제 접근법과 더불어 풀이를 자세히 해주고 있습니다. 2020대비 기본 이론반에서는 별도로 교재 문제 풀이 강좌가 개설될 것입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앞에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이 누락되어서 다시 질문 하신 것 같은데 앞 질문에 답을 드렸습니다.

제목 : 강태홍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홍입니다.

제가 강의 중에 좌편향적인 말을 한다는데 어느 부분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법과 정치, 경제 등의 강의를 하면서도 중립적인 시각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특정 시각에 의해서 강의를 진행했다면 현장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로부터도 똑같은 지적과 다른 인강 수강생들로부터도 똑같은 지적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참고로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안에 대해서 그렇게 들으셨을 수도 있으나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전반에 걸쳐서 중립적 아니 들어보시면 보수 중도적 입장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예전에 저한테 수업을 들었던 재수생이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날 저에게 문자로 선생님이 싫어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셔서 좋으시겠습니다.라는 충격적 문자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느낌이 서로 다를뿐입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오해를 푸시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혹시 이런 오해들이 양쪽 진영에서 있을 것 대비해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강의보다는 최대한 중립적 입장에서 정치와 관련된 발언은 수업시간에 하지 않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