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회니시비를 통해서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이 됩니다.

이후 경신환국을 거치면서 소론과 남인은 한 편이 된다는 겁니다. ㅎ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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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안타갑습니다.

시험이라는 것이 행복한 분들보다는 힘든 분들을 많이 양산하는 것이기 땜누에 가슴이 아픕니다.

뭐...이겨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65점이라는 점수는 한국사 공부가 제대로 안되어 있을 때 나오는 점수입니다.

올인원 강의를 천천히 다시 학습을 하셨으면 합니다. 아주 천천히요.

지난 강의는 본인이 직접 필기를 하는 강좌였을 겁니다.

최근 강좌는 수업 자료를 제공하고 빈칸을 채우는 형식으로 바뀌었으니 필기의 부담은 좀 줄어들 겁니다.

계산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천천히.

내가 공부한 게 있으니 여기부터 해야지....이게 가장 위험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65점이라는 점수는 개념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점수입니다. ㅠㅠ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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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1. 기출을 먼저 학습하셔야 합니다. 기출이 가장 중요한 문제 풀이 과정입니다. 기출이 끝나면 700제 예상 문제를 학습하시면 됩니다. 출제 예상과 700제는 같은 강좌인데 2018년 대비 강좌는 출제 예상이라고 교재가 되어 있었고 2019년 대비 강좌부터는 700제 예상 문제로 강좌명이 바뀐 것입니다. 기출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시면 됩니다. 기출 문제 풀이 강좌 OT에서 제가 기출 문제 학습을 어덯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립니다.

2. 교재가 다릅니다. 2017년 교재와 2018년 교재는 편집이 다르니 해당 시기의 강좌를 학습하세요. ㄱ교재에 맞게 강좌를 학습하세요. ㅠㅠ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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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고조선은 청동기 시대에 건국된 나라이고 건국 과정에서 북방의 선진 이주민(이동 집단)과 토착민의 결합으로 건국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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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주 관노의 난은 처우에 대한 불만이었는데 구호에 신분을 해방시켜 달라는 구호는 없었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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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강좌가 경찰 강좌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 수업입니다.

해커스 경찰 학원은 노량진 메가 스터디 타워 6층이고요.

강의가 오후 6시에 종료됩니다.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6시 20분경 퇴근을 하니 6시 정도에 교수 연구실로 찾아 오시면 뵐 수 잇을 겁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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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출 문제 강의를 들으면서 회독을 하세요.

단권화와 병행하는 것보다 기출 문제를 통해서 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 시작을 하였다면 한 대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단권화와 기출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학습법입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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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언제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학계의 연구에 의하면 숙종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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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통 조선 후기는 17세기부터를 말합니다.

그러니 16세기에 장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니 조선후기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확대 되었다.는 X입니다.

조선 후기에 장시가 전국적으로 확대됨. 하면 ....참 애매한 문장이 되버리네요.

조선 후기에 장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니까요. '이르러'가 빠지면 아주 애매해집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 문제가 나올까요? 저도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만약 이런 선지가 나오면 정확한 답이 있을 겁니다. 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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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지문은 그렇게 이해라 것이 아니고요. ㅠㅠ 정도전이 과전법을 실시하면서 지주제를 혁파하려고 하였습니다. 즉, 지주 전호제에 의한 토지 운영 방식을 없애려고 했는데 지주 전호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ㅠㅠ

2. 300두가 생산되었을 경우 소작농은 지주에게 150두를 주고 본인이 150두를 갖게 됩니다.

이 150두 중에 영정법에 의한 4두는 지주가 일반적으로 부담했습니다. 그런데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생긴 12두, 군역법에 의한 결작 2두는 소작농에게 전가를 했다는 겁니다. 지주들이 원래는 내어야 하는데 지주들이 소작농에게 대동세와 결작을 전가한 것이죠. 양반들은 군포를 부담하지 않습니다(양반불역의 원칙).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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