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풀이 과정이 나와 있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정육면체의 부피를 구한 다음 관통하는 정사각형의 부피를 구하여 빼면 되는지요?

부피는 구하였으나, 답지와 저의 답이 틀리네요..

9급 국가직 준비하고있는 한달 된 초시생입니다.

문과출신이지만 수학을 좋아했고, 대학을 수학과는 아니지만 수학을 하는 과로 진학을 하게되어서  

진짜  조정점수 이런거 하나도 모른채로  수학을 해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그래서 덜컥 교재먼저 다 구입해놓은 상태구요..

근데 선택과목 수학이랑 관련된 글을 검색 해보면.. 대부분은 처음에 시간재고 풀었을 때 20분 넘기면 하지마라,

시험칠 때 수학은 20분 이내로 풀기 어렵다 , 수학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웬만하면 90-100 점대 라서 조정점수도 낮게나온다 등등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이런 얘기만 보다보니 그냥 수학을 계속 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참 많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문제풀면 오래걸리기도 하고 긴가민가 하면서 뭐더라 하는게 많긴한데

제가 수학을 손 놓았던 케이스는 아니기 때문에 다시 공부하면 기억도 나도 조금씩 나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이 마음가짐 밀고 수학하면 괜찮을까요? 해보다가 나중에 또 바꾸기에는 너무 늦을 것 같아서 고민하면서 선생님께 여쭈어 봅니다

유리화 할때 √(x+1)과√x 각각 제곱할때 x+1 , x 가 양수, 음수일때의 범위를 나눠서 풀어야 하지않나요?

a<0, b<0 일때 √a ×√b=-√(ab) 이니까요..

왼쪽식을 분리시 인테그랄(x~-1) xf(t) dt - 인테그랄(x~-1) tf(t)dt 로 되는데요

인테그랄(x~-1) xf(t)dt = x * 인테그랄(x~-1) f(t)dt로 되는것은

즉 x가 앞으로 빠져나가는것은 변수 t에관해 적분했기 때문인가요?

상수가 아니여도 빠져나갈수있는건가요?

수업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질문

제가 미적분이 안들어가는 교육과정을 들은 문과출신이라서(09학번)

다른 파트는 술술 넘어가는데 미적분에서 시간을 많이잡아먹네요

올해 6월 목표로 하고있는데

기본강의 듣고 다음 커리는 뭘 듣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준 선생님.

오늘 드디어 기본이론반 수강을 마쳤습니다.

올해 6월 지방직 9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많지 않은터라 커리를 다 따라가긴 무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심화반을 들어가는 게 좋을지, 심화기출반을 들어가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딱 4달 남았습니다. 커리 추천 해주세요~

9급 일행과 경공 준비중인데 기본이론반 46강 까지 들으면

범위는 다 충족이 되는건가요?

이차함수와 직선이 두 점에서 만나고, 한 교점의 x 좌표가 2-√3 라고 나와있습니다.

해설지에 따르면, 이차함수 y=x^2 + ax+ b 에서 a,b가 유리수이므로 또 다른 한 근은 2+√3 이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혹시 또 참고해서 같이 공부해야 할 만한 부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본서  369~371쪽 부분 함수의 증가 상태, 감소 상태 질문 드려요.

369, 370쪽의 대표문제들은 f '(x)<0 을 이용해서 풀었고, 371쪽의 대표문제는 f '(x) >= 0을 이용해서 풀었는데요.

전체 함수의 그래프 가운데 감소상태, 증가 상태인 구간을 구할 때는 등호를 포함하지 않고, 전체 함수의 감소 상태, 증가 상태 여부를 구할 때는 등호를 포함해서 풀어야 하는 건가요?

문제만 보고 등호를 넣어야 하는지 안 넣어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뭔가요??

기본이론 진도는 이제 2주치밖에 안남았네요. 자료실에 올려주신 복습 문제를 되는대로 꾸준히 풀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기본서 문제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은 것 같아요. 낯선 유형의 문제들도 더러 있고요. 이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공무원 시험 문제는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주어진 직선과 기울기가 같고 원에 접하는 접선의 방정식을 이용하여 풀이하는데

왜 그때가 삼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되는지를 알고 싶네요.

좋은수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