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성어인데 ㄱㄷㅂㅅㅈ + ㄱㄷㅂㅅㅈ 만나서 된소리 나면 경음화로 봐야하는거죠? 그니까 합성어 파생어 따지지 않고 ㄱㄷㅂㅅㅈ + ㄱㄷㅂㅅㅈ 이렇게 만나면 된소리되기 현상인지.. 궁금합니다ㅜ
2. 한자어의 경우 된소리 현상에 대해 궁급합니다.. 경음화와 사잇소리 현상 모두 그 기준을 명확하게 모르겠습니다ㅜ 1) ㄹ로 끝난 한자어 뒤음절의 ㄷㅅㅈ 경음화가 일어잖아요?? 받침 ㄹ 아닌 것들은 경음화를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예를 들어 박진감 [박찐감], 박빙 [박삥] 과 같은 경우입니다ㅜㅜ 2) 한자어끼리 만날 경우 사잇소리는 사이시옷 밝히지 않고 발음은 하는것 아닌가요?? 대가를 치루다의 대가의 경우는 [대까]라고 발음되는데 창고 --> [창고] 유리잔 --> [유리잔] 으로 발음이 되어서 어떤 규칙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ㅜ
3) 아래 한자어들이 왜 된소리로 소리가 나는지 알려주세요ㅜㅜ 예시 모두 ㄹ로 끝나지도 않았고, 백지장 [백찌장] 전권을 잡다. [전꿘] --> 사잇소리인가요.? 비음+ㄱ으로요?? 하지만 위의 유리잔 처럼 사이소리를 밝히지도 된소리도 안난다고 설명이 된 부분은 어떻게 이해하야하나요ㅜ
3. 사잇소리에서 울림소리+안울림예사소리 만나면 된소리가 되고 받침이 없는경우 사이에 ㅅ을 넣어주잖아요?? 그런데 어디까지가 사잇소리 현상으로 봐야하나요? 뱃고동의 경우 발음이 [밷꼬동], [배꼬동] 두개인데 뱃고동 --> 밷고동 --> 밷꼬동 사이소리 음끝 경음화 이렇게 ㅅ을 넣고나면 그 이후는 음끝으로 보고 적용하는지 사이소리 이렇게 된소리 발음까지를 다 사잇소리라고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ㅜㅜ
4. 합격률의 경우 어떻게 발음이 변화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잇소리라 해서 ㄴ 발음 먼저 들어가서 합격뉼 --> 합껵뉼 --> 합꼉뉼 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ㅜ 률을 율이라고 생각하고 봐야하는 건가요? 질문이 좀 많은데 부탁드립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