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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불교 9산선문 실상산파 흥청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2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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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210219_220817042.jpg |
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입문 특강중 주제별 특강에서 복습테스트 지문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번 문제에 3번 지문에 대한 해설을 옆에 적었는데요
신라 하대에 흥덕왕때 실상산파 흥척?이 흥덕왕과함께 선종을 수용할수있도록 노력하였다 라는 해설이있는데
실상산파랑 흥척이 누군지 실상산파가 뭔지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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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2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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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론강의를 들으며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병행하려고 합니다!
10개년 기출문제집이랑 단원별 적중 700제 문제 중 뭐가 더 나은가요? 단원별 기출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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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지방 사상에 관련하여 |
| 작성자 |
하*진 |
등록일 |
202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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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생님
조선후기 지방 사상에 관련하여 문의드릴 점이 있습니다.
난전은 관의 허가 없이 운영하여 시전의 금난전권으로 좀 어려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같이 허가 받지 않았던 지방의 장 상인(만상, 송상, 유상과 같은 상단들)은 어떻게 클 수 있었을까요? 시전처럼 강력하게 이 사람들을 누를 힘이 없었던 것일까요?
아님 이들의 나타난 시대 자체가 정조가 신해통공을 발표한 이후라 가능했던 것일까요?
늘 좋은 수업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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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법 시행 후 전호 상황에 대하여 |
| 작성자 |
박*현 |
등록일 |
202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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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동법 시행 후 대동미(결당 12두), 화폐, 옷감 으로 공납이 가능해 졌는데요.
전호는 땅이 없으니, 대동미는 낼 필요가 없었겠지만
전호 또한 기존 가구당 공납 정기상공 내던 게 있었으니, 화폐나 옷감 이든 뭐든 뭔가는 공납을 냈어야 하는게 아닌 가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물론, 공납 부정기 별공,진상은 전호도 계속 납세해야 했겠지만,
정기상공은 전호들이 아무것도 안 내도 됐었던 건지? 질문드립니다.
박도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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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노트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
| 작성자 |
최*영 |
등록일 |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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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저는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수험생입니다ㅜㅜ 오늘 첫 위클리 테스트에서 4개를 틀리고 1개는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맞췄습니다...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에 붙이고 자주 보는 게 도움이 될까요? 제가 깊게 공부하는 성향이 강해서인지 영어단어 외우는 건 괜찮은데 한국사는 너무 방대해서 전체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외우는 센스가 없는 것 같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에 문풀 때 학원에 갈 것 같은데 그 때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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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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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목표로 이제 막 공무원 시험 시작해서 강의 듣고 있어서 일단 기초부터 듣고 있는데 강의 너무 좋아요. 수업 중에 소통하시는거 보다보면 저도 직접 수업에서 현강으로 들어보고 싶은 마음 가득듭니다ㅠㅠ... 돈도 없고 지방사람이라 인강으로 듣고 있지만 인강이라서 이렇게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하니 또 그건 좋네요. 집에서 듣는 중인데 저희 어머니도 선생님 수업을 좋아하세요. 저랑 다르게 공부를 잘하셨어서 .. 역사도 잘 알고 좋아하시는데, 선생님 수업 들으면 배웠던 것도 잘 기억나고 새로운 것도 알게 되어서 좋으신가봐요. 개그코드도 저희 모녀랑 잘 맞구요. 단순한 사실적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거기에 관련된 여러 얘기 얽어서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너무 재밌고 수업듣는게 제일 즐거워서 힘든 강의 듣는 날에 한국사 같이 시간표 짜서 들어요 ㅎㅎ혼자 복습하고 공부하는 부분은 여전히 제 머리를 써야하는 거라 어렵지만..ㅠ.ㅠㅠ그래도 강의 들을 때 만큼은 매번 정말 즐겁게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한국사 시간마다 웃는 얼굴로 강의를 듣고 있어요. 공무원 시험공부는 지식을 쌓는 공부라기 보다는 시험용 공부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부족한 상식과 지식이 꼭꼭 쌓이는 것 같아요. 같이 공부하는 교육학이나 행법이랑도 묘하게 연관되어서 덕분에 다른 과목도 같이 이해력이 올라가는 듯 합니다.^^//
아직 뭔가 질문을 드릴 정도로 배운 게 많지도 않고, 딥하게 들어가진 않아서 질문할 거리가 있진 않았지만...강의 듣다가 문득 이렇게 좋은 수업을 듣는 게 감사해져서 적어봅니다.
열심히 해서 붙게 되면 선생님은 꼭 생각날 것 같아요. 만약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더라도 선생님 강의는 결제해서 그냥 교양으로라도 듣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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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역법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박*현 |
등록일 |
202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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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첩으로 양반이 된 양민들에게 선무군관포1필 씩 걷어서 관직을 줬는데요. 그러면, 이들은 베1필도 내고 땅도 분명 있었을테니 결당2두의 결작세도 같이 냈던 건지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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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현 |
등록일 |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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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 42살에 교수님 강의 감명있게 듣는 공시생입니다. 15년간 사기업에서 삥을 많이 뜯기다보니 더욱 더 교수님에게 감명을 많이 받습니다. 제 머리가 다시 태어난 느낌이랄까요. 아래 내용이 맞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조선시대 전객이 전호로 전략하면서 1. 전객들이 기존 납부하던 전세를 전호가 되면서 이미 안 냈던 거죠? - 대동법 시행되기 전부터 전호는 전세를 안 냈던 거죠? 2. 대신 병작반수제로 인해 지주(관리)에게는 1/2을 냈던 거죠? 3. 안 그래도 1/2로 힘든데 공납으로 인해 상인들에게 삥을 많이 뜯겨서 임꺽정이 나타났던 거죠? 4. 대동법 시행을 시작한 광해군에게 감명 받았습니다. 인생의 반을 사기업에서 보냈고,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장사치는 그럴 수 있어. 이윤을 남겨야 하니까. 라는 말에 크나큰 공감을 했습니다. 저는 그 장사치 성격이 안 맞더라구요. 남은 반은 장사치가 아닌 대의를 볼 줄 아는 공무원으로 살고 싶어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박도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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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
| 작성자 |
윤*현 |
등록일 |
2021-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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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제 막 공무원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22년도에 목표를 하고있는데 공부법이 궁금합니다. 선생님의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하시나요 ? 교제는 커리큘럼에 있는거 대로 사면 될까요? 문제풀이에서 적중700제 예상문제와 한국사 기출문제풀이를 하고도 기출문제+핵심이론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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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복습문제 8월9일 수요일) |
| 작성자 |
김*강 |
등록일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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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제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세종이 연분 9등법과 전분 6등법을 시행했다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문제 자료를 보면 '모든 토지는 6등급으로 나누었다' 라는 부분을 봤을때 전분 6등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ㄷ의 연분 9등법에 대한 보기도 정답이 되어서
자료로 제시된 글에서 연분 9등법에 대한 것은 어떤 걸로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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