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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이양법으로 정부가 얻는 이익 |
| 작성자 |
심*근 |
등록일 |
201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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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부가 이양법을 반대하는 이유 中 하나를 '정부가 얻는 이익이 없음' 이라고 하셨는데.. 이양법을 도입하면 벼의 생산력이 증대되니까 이양법을 도입하기 전의 1결의 면적과 도입 후 1결의 면적을 비교하면, 후자의 면적이 더 작으니까 경작지가 동일한 면적이라고 가정했을 때, 이 땅에서 걷는 전세는 더 많아지는게 아닌가요?(결의 수가 늘어나니까)
만약 위의 말이 맞다면,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나(경작지가 확대되진 않았으나, 생산량 증대로 해당 경작지 내 결의 수 증가) 벼의 생산량 증대 측면에서나(생산량 증대로 해당 경작지 내 결의 수 증가) 이모작 가능 측면에서나(생산량 증대로 해당 경작지 내 결의 수 증가) 정부가 얻는 이익은 증가할텐데..
혹시.. 양전사업의 주기 상, 정해놓은 1결의 크기가 이양법 도입 직후에 바로 변하진 않으니 정부가 얻는 이익이 없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 이양법 반대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겠지만.. 사실 제가 알고 있는 결의 개념이 적용이 잘 안되어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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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문의 |
| 작성자 |
김*지 |
등록일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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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재 관련 문의가 있습니다.
저는 2020,2021년 서울시 7급을 바라보고 공부하고있습니다.
제가 2019년 교재를 이미 구매해놨는데.. 2019년도 교재로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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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
| 작성자 |
곽*진 |
등록일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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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으로 요거 두개가 있는거 같은데 어느걸로 들으면 되나요?
1. [입문] 이중석 맵핑 한국사 주제별특강
2. [필수] 이중석 맵핑한국사 쌩기초 입문과정(주제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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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학습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권*윤 |
등록일 |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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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이후로 한국사를 전혀 공부하지 않다가 공무원시험을 위해서 다시 한국사를 공부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ㅠㅠ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학교 다닐 때도 한국사를 그닥 잘한 편도 아니었는데다가 요즘 공무원 한국사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커리큘럼을 처음 입문 강의부터 차근차근 다 들어야 하겠죠? 강의 수가 많아서 제가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2. 선생님 수업은 필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지금 필기 노트 교재가 절판이네요 ㅠㅠ 따로 가로로 필기할 수 있는 노트를 사서 필기해도 무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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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질문 |
| 작성자 |
정*민 |
등록일 |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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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제가 2018년 해커스 한국사 교재랑 필기노트가 있는데 내년 시험 보기 위해서 2020년 버전으로 다 사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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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색채 |
| 작성자 |
김*중 |
등록일 |
201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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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전정권과 삼성을 비판하시는 용감함도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선생님 같은 사고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주식을 하면서 경제를 공부하고 국제관계를 공부하면서 중고등학교때 배운 국사가 정말 왜곡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촛불로 세운 현 정권이 더 청년들의 일자리를 없애고 있고 반미적 외교정책이 이 나라를 더 암울하게 만들고 있죠. 유투브에 김정민 박사님 강의를 듣고 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선생님의 강의가 훌륭하나 전정권이 악이고 이번 정권이 정의고 그러지는 않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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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7회차 |
| 작성자 |
장*희 |
등록일 |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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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 중인 ㄱ. 넓은 의미, ㄴ. 좁은 의미, ㄷ. 서얼 보기 4번 ㄴ,ㄷ은 조선 후기에 이르러 청요직에 오를 수 있었다. ㄷ서얼은 청요직에 오르고 넓은 의미 중인도 서얼이 포함되니까 맞는 말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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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테스트 5회차 9번 문제 |
| 작성자 |
장*희 |
등록일 |
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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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어느 가문의 추수기이다. 이 문제 자료를 어떻게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제 자체를 못 풀었는데 자료 해석하는 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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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와 필수 주제별 특강 |
| 작성자 |
이*복 |
등록일 |
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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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입문강의같은데 차이가 뭔가요?? 둘중 아무거나 들어도 되나요?? 수능이후로 처음으로 한국사인강 신청한겁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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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법’ 용어의 범위가 헷갈립니다. |
| 작성자 |
변*인 |
등록일 |
201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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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전에 대한 법’ 이라는 뜻에서 ’과전법’이고, 직전법이라는 개념이 과전법에서 파생되었으니 직전법이 과전법의 일종인 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두 단어를 완전히 다른 두 개의 개념으로 봐야 할까요? 만약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라면 ‘과전에 관한 법’을 아우르는 명칭이 따로 있을까요? 시험에 ‘과전법’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전/현직 관리가 모두 과전을 받는, 직전법 이전의 법으로 국한한다고 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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