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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원*정 |
등록일 |
201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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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육 층, 육층은 둘다 되는데 스물네 살은 맞고 스물네살은 틀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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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 있어요. <이어진 문장과 관형격 조사> |
| 작성자 |
박*기 |
등록일 |
201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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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민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7년 실전 동형 2편 <16회> 5번 문항에 관한 질문입니다.
③번 선택지 '중세에 연극은 교회의 주관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었다.'라는 문장인데요,
'교회의 주관으로' 부분을, '교회가 주관하다'라는 절의 형태로 볼 수는 없는지요? 관형격 조사 '의'가 사용된 문장 성분을 주격 조사의 대체로 파악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걸까요?
남겨주실 가르침에 미리 감사 인사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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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소리관련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석 |
등록일 |
201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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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실때 받침있고 + 이야여요유 일때 ㄴ첨가의 경우 사잇소리로 보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교재나 인터넷을 찾아봐도 다 사잇소리현상이라고 하는데 이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솜이불 -> [솜니불] 이 현상이 사잇소리 현상이 아닌 그냥 ㄴ첨가로 해석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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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1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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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짓것, 떨어져 봤자 다치기밖에 더할까 에서, '떨어져'의 형태소를 구분하면 떨어지/다 인가요 아니면 '재를 떨다'처럼 '떨다'에서 나온 단어라 보고 떨/어/지/다 인가요?
2. 이 중학교는 작은 학교일망정 역사는 오래다. 에서, '오래다'의 형태소를 구분하면 오래/이/다 로 구분되는 건지 아니면 오래/다 로 구분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것은 소다.' 에서도 소/이/다 로 형태소를 구분하므로 전자로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3. '크나큰'의 형태소를 구분하면 크/나/크/ㄴ 으로 해야 하나요?
4. 어린 누이가 껌, 사탕 따위를 잔뜩 사 가지고 왔다. 에서, '사 가지고'에서 연걸어미는 '아'가 되는데 동음 탈락된 것인가요? 그리고, 사 가지'고' 왔다 에서 '고'는 종속적 연결어미 맞나요?
5. 우리가 이번에 다녀온 거기도 경치는 여기 못지않았다. 에서, '거기도'의 '도'의 역할은 관형격 조사 '의'를 대신하는 보조사인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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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법 질문이요! |
| 작성자 |
원*정 |
등록일 |
201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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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ㅎㅎ 밭이[바티-바치]에서는 구개음화가 일어나는데 밭에[바테]는 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않나요?? 둘다 실질형태소+조사인데 어떤 점때문인지 구별이 되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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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1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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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조사 질문합니다. 1. 부사격 조사 공부할 때 의미로 분류해서 암기했는데, 그 분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들- 예를 들어 '에'가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라고 알고 있는데, '그 아버지에 그 아들'에서의 '에'는 장소가 아님에도, 일단 '에'를 부사격 조사라고 외웠으니 그에 해당되면 의미에 상관없이 무조건 부사격 조사라고 알고 있으면 되나요? 2. 1번 질문과 비슷한 맥락인데요, '그것에 버금가다.' 라는 문장에서, 표준 대사전에는 '버금가다' 라는 동사가 【…에】【…과】와 함께 쓰인다고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에'는 부사격 조사이긴 하지만 '과'와 의미가 상통한다고 보여지는데 이를 '에'의「11」번 뜻, 즉 앞말이 비교의 대상이 되는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라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과'처럼 동반의 부사격 조사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이 그냥 1번 질문처럼 격조사라고만 알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3. 사전에 찾아보니 'ㄴ들'이 보조사 또는 어미라고 나와있는데, 이 두 경우를 구분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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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변동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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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KakaoTalk_20171206_204620908.jpg |
안녕하세요 선생님 1. 상단 첨부 사진에서, 모음동화 - 역행동화 부분에서, 냄비, 서울내기, 신출내기, 풋내기, 소금쟁이...등은 표준어로 인정한다고 나와있는데요, 그러면 원래는 '냄비'가 아니라 '남비'인데 '비'의 'ㅣ'역행동화 때문에 '냄비'가 되었다고 이해해야 할까요?
2. 기본서 38쪽 6.된소리되기 - (4)에 보면 '발동' '일시' '갈증' 등에 대해서 경음화가 일어난다고 나와있는데요, 이 단어들을 사잇소리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
3. 기본서 40쪽 (2)-③ 에 보면 '옷 입다', '한 일' 에서도 사잇소리 현상이 적용된다고 나와 있는데, 사잇소리는 합성명사의 경우에 적용되는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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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어요~! (본용언) |
| 작성자 |
박*기 |
등록일 |
201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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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민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의 중에 언급하지 않으신 내용이나 문제를 질문드려도 괜찮을까요? 허락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질문 남기는 것에 깊은 이해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본용언에 관한 문제이구요
문제. 다음의 밑줄 친 부분에서 '하다'가 본용언으로 쓰인 것만 모은 것은?
보기_ 오후 내내 일을 ㉠하다 보니 벌써 저녁이 되었다. 그러나 일을 완전히 끝내지 못했으므로 퇴근 ㉡한 후에도 일을 더 ㉢해야 ㉣할 것 같았다. 정 안되면 동생에게 돕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 일이 참 많은 하루였다.
정답. ㉠㉢㉥ / ㉡은 접사로 쓰인 경우이다.
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질문 사항은요, 1. ㉡ 퇴근 한(하다) 이후에도~ 와 같이 이해하여 용언으로 파악 할 수는 없는지? 2. ㉤ 돕게 해야겠다(하다) 와 같이 이해하여 용언으로 파악할 수는 없는지? 3. ㉡ 이 접사?? 입니다.
가르침에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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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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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품사통용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들'이라는 단어가 의존명사이기도 하면서 접미사로도 쓰인다고 배웠습니다~ 추가적으로 보조사로서의 기능도 한다고 배웠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니 '다들 떠나갔다.'라는 문장에서 '들'은 조사의 기능을 하고 있는 걸로 봐서 보조사라고 봐야하는 건지요? 그리고 '너무하다'라는 단어가 동사, 형용사 둘 다 쓰인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그냥 사전적인 의미로만 보기에는 너무 헷갈려서 구분이 잘 되지 않네요 ㅠ 혹시 쉽게 구분 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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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다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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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11-18 |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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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2018국어교재 63쪽 형용사 파생에 맛나다가 있고 65쪽의 통사적 합성어에서도 맛나다가 있는데 어느 쪽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서 문의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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