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드립니다~

아이쿠 이런....

뭔가 착오가 있었네요 ㅠㅠ

질문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목성형은 지구형에 비해 편평도와 질량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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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질문은 세 개이지만 결론은 한가지 내용에 대해서 혼돈이 계셔서 여러가지로 궁금증이 생긴듯 합니다.

일단, 내행성은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태양쪽에서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무리 금성이 밝다라고 하더라도 태양이 떠있으면 관측은 불가합니다.

또하나, 금성이 지표면 아래에 위치하면 태양과 무관하게 관측이 불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측이 가능하려면 해가 지고 나서이거나 아니면 해가 뜨기 전이 되어야 합니다.

동방이나 서방이 의미하는 것은 태양보다 상대적으로 동쪽이나 서쪽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최대 이각이라 하면 지구에서 볼 때 태양으로부터 떨어진 각(방향)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동방 최대 이각의 위치에 있을 경우에는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먼지 지니까 해가 지고 난

초저녁에 서쪽방향에서 보일 것이구요, 반대로  서방 최대 이각의 위치에 있을 경우에는 태양보다 먼저 지평선 위로 금성이 뜨게 되니까 해 뜨기 전에 관측이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최대이각의 위치가 아니더라도 관측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관측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관찰 시간이 짧을 뿐이지요.

글로의 설명은 이정도로 드리구요 한 번 더 강의를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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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원형도선이 만드는 자기장의 세기가 직선 도선이 만드는 자기장의 세기의 π배가 맞는데요,

제가 예시에서는 2π배로 계산 해버렸네요...ㅠㅠ

오늘 수업 들어가서 바로 시작전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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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와 두께가 균일하면 판때기 전체의 질량이 질량 중심에 있다라고 가정해서 푸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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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이 파이배만큼 큰게 맞구요, 제가 만든 예시는 반지름이 r인 원형 중심과, 중심으로부터 거리 r만큼 떨어진 직선 도선이 만드는 자기장의 세기가 같아지는 문제이었는데요, 그래서 직선 조선으로부터의 거리는 2r이되어서 2파이배가 나온겁니다~

혹시 혼돈이 계시면 강의를 한번 더 보시면 아하~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