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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 소방공무원 필기합격수기

작성일 2019.05.22 12:33 한*훈


   1. 소방 공무원을 선택하게 된 동기와 해커스소방을 선택한 이유


제가 소방 공무원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이 직업이 사람에게서 제일 중요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아주 보람있는 직업이라는 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중요한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켜줄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뜻 깊은 직업이고, 나로 인해 그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해커스소방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작년 처음 해커스에 소방반이 신설 될 때 설명회를 들으러 갔습니다. 설명회때 얘기해주셨던 완벽한 커리큘럽과 자습시설, 담임선생님제도 등등이 해커스를 선택한 계기였고, 또한 설명회때 계셨던 팀장님과 선생님들의 합격을 확신 시켜주는 자신감과 해커스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가질 수 있는 믿음이 제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타학원에 비해 저렴한 강의료도 한 몫 했습니다   


2. 수험 기간


​18년도 3월 소방기본반 시작될 때 저도 처음 공부를 시작했고 이번 상반기에 합격했으니 딱 1년 걸렸습니다.


3. 과목별 공부법


저는 처음 공부를 시작하고 강의를 들으며 각 과목당 저만의 이론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 소방개론, 법규 각각 한권씩 있습니다.

처음 이 노트를 만들 때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저만의 이론 노트가 완성 되고 난 뒤에는 다른 이론서는 안보며 항상 제 것을 보며 공부했고, 수업을 듣거나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이론들은 추가로 계속 채워 나갔습니다. 나중에는 어느 페이지에 어떤 것이 적혀있는지 외울 정도가 되었고 이 공부법이 저의 합격에 가장 큰 비법이라 생각됩니다.


국어(100점): 일단 기본이론을 2회독하고 난 뒤에는 문법의 경우에는 예시를 많이 보았습니다. 소방국어의 경우에는 대표적 예시들이 시험에 나온다는 것을 알고 문법에 따른 예시 단어들을 중점적으로 보며 문제에 이 단어가 나왔을 때 물어보는 문법 포인트를 잡아갔습니다.

문학의 경우에도 대표적인 작품 위주로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셨던 것을 2~3회독 하며 거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묻는 포인트를 외울 정도였습니다. 소방국어상 처음보는 문학은 안 나올거라 믿고 공부했고 시험때도 역시 자주 보았던 작품이 출제 되었습니다.

비문학은 하루에 한문제, 아님 이틀중에 하루해서 2~3문제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면서 비문학에 대한 감을 놓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사자성어나 어휘부분은 해커스 국어 어휘책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모아 둔 책 앞부분을 일주일에 한번씩 보며 계속 외웠습니다.


영어(95점): 저에게 영어는 저의 하루 공부에 60~70% 정도를 차지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리고 단 하루에 안빠지고 공부했던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영어를 잡으면 합격한다는 얘기는 여러 다른 직렬에도 먹히는 얘기일 만큼 영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영어단어 외우는 것에 많이 치중했습니다. 어휘자체 문제도 있고 독해를 하려해도 어휘를 알아야 독해가 되기 때문에 어휘 외우는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하루에 100~150 단어씩을 보았고 안 외워지는 단어는 편하게 넘겼습니다. 대신 한가지 단어장을 여러 회독했습니다. 고등영어단어장은 7회독정도 했고 공무원영어단어장은 3회독 정도 했습니다. 오늘 보았던 단어를 다음에 빨리 다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고 그래서 한가지 단어장만 계속 보았으며 이 방법으로 어휘는 마스터 했습니다.

독해는 매일 3~5개 정도는 꼭 했습니다. 독해에 감을 안 잊으려고 했으며 독해를 하며 영어구문 파악을 했습니다. 처음 문제를 풀고 정답이 맞든 틀리든 다시 한번 더 독해를 하며 해설과 비교했습니다. 한 지문을 2번 독해하는거니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대신 영어구문과 문맥 파악은 완벽해졌습니다.

문법는 처음 저만의 노트로 정리 하고는 어휘나 독해에 비해 많이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소방영어에서 문법은 아직까지 어려운 문법 보다는 자주 나오는 문법이 또 나온다는 것을 알았기에 어렵게 공부 하지 않고 기본적인 문법만 안 잊으려고 노력했고 국어문법과 마찬가지로 자주 나오는 예시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예로 들어 대표적은 5형식 단어에는 머머가 있다 이런 것들을 외우며 문법을 공부하며 대표 예시 단어도 함께 계속 보았습니다.

생활영어는 솔직히 그냥 문제집에 있는 문제만 풀었습니다. 쉽게 나올꺼라 믿었기에 따로 공부하진 않았고 이번 시험에는 아예 안나왔어서 따로 공부 안하기 잘 했다 생각했습니다.


한국사(95점): 처음 저만의 이론노트를 만들었다 했는데 이 방법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과목이 한국사였습니다. 시중에는 잘 정리된 한국사 이론서가 많습니다.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제 손으로 직접 쓰고 정리한 제 노트가 그 어떤 잘 요약된 이론서 보다 좋았습니다. 제가 직접 정리했기에 어느 위치에 어떤 시대가 적혀있고 그에 따른 내용이 무엇이 있는지 머리 속에 설계도 도면처럼 펼쳐졌습니다. 암기 과목은 정말 본인 스스로 정리는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과목 중에도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이 한국사가 될 정도로 한 번 스스로 정리 하면 절대 까먹지 않습니다.


소방학 개론(85점): 개론은 정말 처음 공부할 때 생소한 용어들로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연소, 가연물 등 이런 단어들은 살면서 많이 접하지 않는 단어이기에 암기하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선택과목이다 보니 필수과목보다 덜 공부하게 된 것도 힘들었던 이유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복습없이 강의만 들었습니다. 일단 이 낯설은 단어들이 익숙해 지기 위해 억지로 외우려 하지 않고 강의만 들었습니다. 2회독 정도 하니 점점 단어들도 익숙해지고 이론도 머리 속에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방식으로 노트에 정리를 하며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를 하면서 암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흔히 선택과목이다 보니 초반에는 공부를 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큰 일 납니다. 나중에 외우려고 하면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절대 안 외워집니다. 복습은 안하더래도 꼭 강의는 들어야 나중에 공부 할 때 암기가 됩니다.


소방법규(80점): 법규는 저에게 제일 자신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이번 시험에도 점수는 제일 낮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진짜 이 수많은 법 조항을 어찌 다 외워라는 걱정이 엄청 컸습니다. 하지만 김정희 선생님의 수업에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암기법도 많이 알려주시고 이 파트에서는 이것만 알면 된다 하시며 중요한 부분을 많이 잡아 주셨습니다. 암기법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문제만 보면 암기법이 술술 나와서 정말 쉽게 풀었습니다. 법조항은 통째로 외우면 정말 안 외워지기 중요한 포인트만 외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의 학습 비중은 어땠나요?

비중으로 보면 ​8:2 정도로 학습했습니다.

​각 과목당 세부적으로 보면 국어2 영어4 한국사2 개론1 법규1 정도입니다.


5. 공부하면서 지키려고 노력한 나만의 법칙


'1분을 공부 하더래도 하루에 공부 안하는 날은 없게 하자'

사람이 365일 동안 공부만 할 순 없습니다. 분명 약속이 있는 날도 있고 놀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놀땐 놀더래도 공부를 아예 안한 날은 없었습니다. 대신 저녁에 약속이 있으면 오늘 볼 과목의 범위를 줄여서 시간만 만들었습니다. 10개 볼 양을 1개로 줄이더래도 공부 안 한 날은 없었습니다. 하루라도 쉬면 공부를 하던 머리흐름이 깨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꼭 공부를 하고 놀았습니다.






6. 슬럼프 극복법

큰 슬럼프는 없었지만 슬럼프가 있었다면 하반기 시험을 치고 난 뒤였습니다. 하반기에 문제 난위도가 쉽게 나왔고 공부를 6개월정도 한 시점이라 많이 부족했지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필기 합격할 거라는 믿음으로 체력학원도 다녔습니다. 하지만 필기 합격 발표날 제 점수가 평균0.3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1문제가 평균 1점정도인데 0.3점으로 필기합격을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6개월 공부했는데 이 정도 점수를 받았던 것을 오히려 더 하면 무조건 합격한다고 생각하였고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 수강생 입장에서의 해커스소방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해커스 하면 일단 영어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영어 선생님도 다양하게 계시고 영어집중반, 영어하프 등등 영어에 대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담임제도도 좋은 장점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수업 외에도 이것저것 필요한것이 많은데 담임선생님께 얘기하면 금방 해결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습시설도 좋은편입니다. 소방전용 강의실에서 자습을 할 수 있어 따로 독서실을 구하지 않아도 됬었고 본관의 도서관씩 자습시설도 있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자습형태를 바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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