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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소방 초시생 가이드

2019년 소방시험 소방영어 총평

윤정호T

이번 2019년 소방 영어 시험은 전년도에 하반기에 비해 어려웠습니다. 특히 어휘가 수준 높게 출제되었고 독해 지문이 길고 어려웠습니다.
이는 최근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소방 공무원 시험 상황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출제위원들의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완성도 있는 좋은 문제들이 출제되었다고 봅니다.

먼저 어휘 파트를 보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과다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어휘 문제는 아니었지만 다소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설령 밑줄 친 어휘를 모른다고 해도 주어진 글의 문맥을 통해서 의미를 추론 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되어 빈칸 추론 형식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 문제는 단 두 문제로 축소되어 출제되었고 그것도 그동안 기출 되었던 분사, 관계사, 부사, 비교 등 빈출 기본 문법 파트에서 출제되어서 문법에 대한 수험생들이 느꼈을 체감 난이도는 다소 낮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많은 수험생들이 독해에서는 난도가 꽤 높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우선 독해 문제 수도 대폭 늘어났고 각 문제의 지문도 길이가 길었고 또 단락 속의 문장들의 호흡이 다소 길어서 글을 읽어내기가 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 추론 문제가 다섯 문제나 출제되었고 정확하게 읽어야 풀 수 있는 문장 삽입 위치 파악, 글의 순서 나열 그리고 무관한 문장 파악 등 글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아야 풀 수 있는 논리형 문제가 모두 나왔습니다.

그러나 일견 이렇게 많은 분량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처럼 보이는 이번 시험에서도 제대로 꼼꼼히 공부하고 추론을 연습해서 뜻밖에 쉽게 답을 낸 친구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즉, 첫 문장에서부터 답의 근거가 너무도 분명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것들을 찾아내고 뒤에 올 내용을 제대로만 추론해내면 2018년 전기보다 오히려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기본 단어부터 꼼꼼하게 정리하고 구문 분석을 통해 독해의 기본을 제대로 잡고 난 다음에는 긴 호흡의 글을 빠르게 읽고 파악하는 훈련과, 더불어 첫 문장부터 다음에 나올 내용을 정확하게 추론하면서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된 소통 중심의 영어 해석 훈련을 한다면 충분히 합격점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방 수험생 모두 합격의 확신 속에서 뜨겁게 분투하여 멋진 성취를 이루기를 빕니다.

초시생이 합격을 위해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 하는 법

▶ 소방 영어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어휘입니다.
  • 단어만 제대로 공략해도 문법과 독해가 함께 해결되고 짧은 시간 내에 답을 낼 수 있어서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즉, 독해는 시간 싸움인데 제대로 공략한 확실한 어휘력은 추론을 통한 빠른 답 찾기로 빠른 독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럼 단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어휘를 제대로 암기 하는 법
  • 1. 지문에 나오는 주요 키워드로 주어진 단어를 통해 작가의 의도를 추론할 정도로 각각의 단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해야 합니다.
  • -단어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반드시 그 단어와 품사와 문법적인 기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어의 핵심의미와 파생적 의미, 그리고 동의어 반의어를 통합적으로 익혀두어야 합니다.
  • -각각의 단어의 대표 예문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실 이렇게 단어를 공부하고 암기하려면 시간이 대단히 많이 걸립니다.
  • 그러나 이 방식으로 단어를 공부하면 실전 시험에서 어휘 시험 문제는 물론이고 문법 문제나 독해 문제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영어 공부 시간은 단축되게 됩니다.
  • 2. 레벨에 맞는 학습 플랜을 세워 꾸준히, 체계적으로 반복해서 외워야 합니다.
  • -단어 공부를 중심으로 하는 영어 공부를 혼자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위 방식으로 이해하고 점검한 단어를 목표한 계획이나 선생님이 제시하는 학습플랜에 맞추어 단어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하고, 제대로 암기하고 이해했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초시생에게 추천하는 단계별 영어 학습법

입문기본

입문기본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의 회복과 제대로 된 영어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나친 욕심을 가지고 과다한 공부 계획을 세우거나 너무 어려운 수업부터 시작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어 공부가 더욱 무섭고 힘들고 지겨워집니다. 그러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것이죠.
특히 이 단계에서는 남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에 서둘러 대충 대충 무조건 진도를 많이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어 공부 계획에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사실 쉬운 기초 단어나 기본 문법 그리고 독해의 기본일수록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그러니 정성을 기울여 차근차근 제대로 익혀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영어의 기본 입문 단계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 단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단어의 품사를 정확하게 익히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어떤 단어의 품사를 제대로 모르면 문장 구조를 파악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해석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시간을 조금 더 쓰더라도 품사는 반드시 챙겨서 익혀야 합니다.
더불어 각 단어의 파생어를 꼭 함께 챙겨서 외워야 합니다.
동사인 단어를 외웠다면 그 동사의 명사형, 형용사형 부사형을 다 외우고 그 단어의 반의어와 동의어로 함께 익히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단어 하나를 외웠지만 10배 정도의 어휘력이 만들어지게 되고 단순히 단어 하나에 뜻 하나만 익히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어휘의 내공이 형성됩니다.

두 번째, 문법 공부할 때에는 앞부분만 열심히 공부하고 뒤로 갈수록 게으르고 해이해져서 문법 전체를 공부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은데 기초 기본 문법 과정이라도 반드시 한 싸이클이 확실히 완성 될 때까지 한 번 이라도 전체를 공부해야합니다.
그리고 문법 파트별로 제시되는 중요한 예문을 꼭 익혀서 예문만 보고도 그 문장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 핵심 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본 단어로 되어 있는 예문이라도 예문을 반드시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은 독해 공부할 때에는 반드시 스스로 해석해보고 그 해석을 노트에 직접 적어보고 해석된 내용을 토대로 뒤의 내용이 추론 될 수 있는 정도의 독해의 기본 내공을 키워야합니다.
하루 딱 한 지문이라도 스스로 해석해보고 그 해석을 적어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초시생은 조금 시작이 걸리더라도 이렇게 기초를 제대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다음 심화로 넘어가서 영어 공부에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심화집중

심화 집중 단계로 넘어오면 조금 어려운 단어와 문법 그리고 독해들도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기출된 어휘 문제들과 독해 문제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도 꼼꼼하게 정리해서 익혀야 합니다. 더불어 기본 단어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숙어도 익혀야합니다.
숙어를 익힐 때에는 그냥 무조건 외울 것이 아니라 동사 중심으로 익혀보고 부사나 전치사의 핵심의미를 중심으로 익혀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문법 문제들도 수준을 높여서 다양한 파트가 섞여있는 문제도 접해보고 도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독해는 주제 제목 요지뿐 아니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내용일치나 빈칸 추론과 순서배열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또한 다양한 어휘로 만들어지는 생활영어 표현도 각 단어와 함께 같이 익혀두도록 합니다.

이때에도 역시 아직 서두르면 안 됩니다. 또한 기출 문제를 가지고 공부할 때에도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직 그렇게 서둘러서 문제를 해결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천천히 첫 문장을 잘 살펴보고 어휘와 문법에 집중하면서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단어 공부를 문법과 독해와 연결시키는 연습을 제대로 하게 되면 속도는 점차 저절로 붙게 됩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풀이로 들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문제풀이

이렇게 정확한 품사와 핵심 의미를 익히면서 잡은 어휘력은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로 막강 파워가 형성되고 그 바탕에 심화 문법과 독해 추론의 능력을 배양하면 빠르고 정확한 문제 풀이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주의할 것은 각 파트별로 문제를 풀고 난 뒤에 단지 맞고 틀린 문제의 수만 체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틀린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 오답을 통해서 자신의 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틀린 문제에 오를 점수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마무리특강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해커스 영웅 소방팀 막강 리더 윤정호 선생님이 제공하는 최상의 퀄리티 예상 적중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설령 시험 점수가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낙담하면 안 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와 기 싸움이 됩니다.
이 단계에 도달하면 다시 한번 스스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소방 시험 합격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결국 영어의 기본 실력이구나!”
기출 문제를 다시 살펴보고 예상문제를 풀면서도 늘 잊지 말아야할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제대로 확실하게 잡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기억합시다!
기초와 기본 과정은 쉬운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합격의 마지막 단계이자 시작의 단계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뜨겁게 분투하여 합격이란 멋진 열매를 확실히 거두기 바랍니다.

2019년 소방시험 소방한국사 총평

연미정T

이번 소방 한국사는 작년 하반기 시험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공개된 두 번의 시험문제를 통해 소방 시험의 경향과 난이도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소방 한국사는 작년 하반기 시험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공개된 두 번의 시험문제를 통해 소방 시험의 경향과 난이도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근현대사의 비율은 50%를 유지합니다.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전근대사 10문제, 근현대사 10문제로 근현대사의 비율이 타 직렬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구체적인 출제 비중은 정치사의 경우 선사1, 고대1, 고려3, 조선2, 근대5,현대2 로 총 14문항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문화사의 경우 고대1, 고려1,근대2 으로 출제되었으며, 5번 문항 세종의 업적 부분까지 포함하면 약 4~5문항정도로 시대별 고르게 출제되었습니다. 경제사의 경우 2문항(조선1, 현대1)출제, 사회사의 경우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0문항 모두 사료를 제시한 자료 제시형 형태로 출제되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의 난이도로 낯설고 생소한 사료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차후 소방 한국사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은 정치사 중심의 뼈대를 잡으며 공부하되, 근현대사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또한 무엇보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소방 한국사의 경우 80~90점을 맞는 것은 순조로워 보입니다. 그러나 실수하지 않고 95~100점을 맞는 것은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자주 접한 사료라도 계속해서 다르게 보기, 발문을 명확하게 체크하기 등의 훈련을 통해 고득점을 달성해야 합니다.

초시생 추천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공무원 한국사를 처음 학습하는 수험생이 반드시 수강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소방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기본 개념을 익히며 기본기를 닦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방 한국사의 경우 타 직렬과는 다르게 학습 분량과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는 과목입니다.
소방 한국사 과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최적화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개월의 수험기간을 두고 당일 배운 내용은 반드시 복습을 하며 탄탄하게 기초 지식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심화집중

입문기본 단계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소방 한국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시험이라는 담을 넘어야 합니다.
출제유형, 난이도, 빈출 주제 등 소방 한국사를 낱낱이 분석해보고 앞으로 응시할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강의입니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가 되어 있는 수험생에게도 이 강좌는 필수로 들을 것을 권장합니다.

문제풀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다보면 이미 인지된 기억으로 무심코 답만을 찾아내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한국사의 경우 낯선 선택지나 사료가 제시되었을 때 쉽게 당황하여 문제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강좌는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예상 문제를 통해 시험 상황에 맞게 훈련해 보는 과정입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개념이나 오개념을 잡아주고, 시험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내공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마무리특강

시험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최종 점검을 하는 과정입니다.
전 범위에서 핵심적인 주제를 짚어주면서 출제 가능한 문제를 예측해서 알려드립니다.
단 시간에 빠르게 중요 내용을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기 때문에 혼자서 정리했을 때보다 시간대비 효율성이 매우 높은 특강이 되겠습니다.

2019년 소방시험 소방국어 총평

양효주T

이번 시험의 경우, 어법 7문항, 문학 6문항(고전3, 현대3), 비문학 5문항, 어휘 2문항이 등장하였습니다. (문제 유형은 아래 참조)

전반적인 난도로 보았을 때 작년에 비해 다소 높아진 면이 있으며, 지식 국어 측면의 지엽적인 이론도 함께 묻던 기존의 유형과는 달리 분석형 문제가 등장했던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문학과 비문학 모두 지문의 길이가 꽤나 길어진 형태의 문제들도 등장하여 시간 안배의 중요성이 크게 느껴졌을 시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치러진 기출 문제들의 경향으로 미루어 보아, 또다시 그 난도가 높아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더불어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독해력은 단기간에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섣불리 방심하고 있기보다는 쉬운 난이도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비문학 지문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이 이어져야 합니다.

또한 문학의 경우, 고어가 그대로 쓰인 옛 형태 그대로의 고전 작품들이 등장하는 추세이니, 입으로 소리내어 읽어가며 해석해 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모든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난이도로 출제되므로, 문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필수 작품을 정리한 뒤, 생소한 작품을 이해하는 분석력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어법은 전 영역에 대한 학습을 고루 이뤄나가야 합니다. 기본 개념에 충실하여 각 조항에 해당되는 예시를 바탕으로 개념을 재점검해 나가는 학습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어휘의 경우, 이번에는 2문항이 출제되어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적었으나, 학습의 필요성을 간과하지 말고 꾸준히 한자성어와 속담, 기초 한자 등의 암기와 반복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2019년 소방국어 기출문제 분석

어법

평이했던 작년의 문제 난이도에 비해 다소 난도가 높은 어법 문제도 출제된,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다뤄진 시험이었습니다.

<음운론>과 <단어 형성>, <문장의 성분과 구조>, <높임법>, <표준 발음법>,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등이 출제되었으며, 특히 작년에 비해 <띄어쓰기>가 상대적으로 난도 있는 문항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이에 앞으로는 단순한 기본 개념 이해뿐만이 아니라, 문법의 전반적인 개념을 온전히 숙지하여서 고난도 문제의 해결력을 기르는 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문학

각 영역 중 체감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가장 어렵게 느껴졌을 영역입니다.

현대어로 실린 작품들에 단순한 표현기법이나 주제 등을 묻던 기존의 형식과는 달리, 제시된 작품의 지문 길이 또한 길어지고, 무엇보다도 고전 작품의 경우 고어의 형태를 그대로 실은 작품들이 등장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난이도상 시간 안배도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문학

작년보다 2문항 늘어난, 총 5문제가 등장하였습니다.

특히 지문을 이해하는 것에 높은 사고력을 요하는 고난도의 문제(추론적 사고나 분석적, 비판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항)보다는 내용 이해를 점검하거나 글의 전개 방식을 묻는 등의 다소 쉬운 문제가 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문의 길이가 다소 길어진 면이 있어 시간 안배를 잘하는 것이 관건이었던 영역이었습니다.

어휘

문학 작품(시조)과 적절히 연결되는 사자성어를 찾는 문제가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독음을 병기해 주던 방식과 달리 독음을 달아주지 않았다는 것으로 인해 다소 당혹감을 느끼게 한 영역이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한자성어를 학습할 때 한자도 함께 눈에 익혀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이해를 기반으로 한 개념의 정립과 원리를 공부해야 합니다.

▶ 소방국어에 최적화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숙지와 적용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 소방 국어시험에 출제 비중이 높은 문학의 경우, 작품 속에 쓰인 표현기법과 서술상의 특징에 관한 개념을 명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 그리고 실제 작품에서 그 표현기법과 서술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 이해를 기반으로 한 개념정립과 더불어 실제 작품 속에서 배웠던 개념들이 쓰인 예시를 함께 학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막연한 단순 암기는 no! 스스로 작품을 분석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주는 강의를 선택해야 합니다.
  • 단순 암기식 학습은 작품에서의 표현기법과 서술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눈을 기를 수 없게 하며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립도 불가능하게 합니다.
  • 해커스 소방국어의 장점은 스토리텔링식으로 설명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작품을 설명합니다.
  • 작품을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고 작품 해설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녹아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학습에 대한 부담 없이 명확한 개념 정립을 가능하게 합니다.
  • 또한 어법의 경우에도 단순 암기식이 아닌, 문법 용어가 가지고 있는 뜻을 풀어 설명하고, 그러한 문법 현상이 일어나는 원리를 위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초시생 추천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우선 입문 기본 시기에는 어법 부분의 개념과 더불어 문학이론 정리 및 필수작품 정리를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법의 경우, 문학이나 비문학과는 달리 기본적인 이론이 숙지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 해결에 전혀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개념 정리가 필수적입니다.
더불어 국어에서 유일하게 이론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학습하는 만큼 점수의 향상을 빠르게 이뤄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어법 개념을 1회독으로 완벽하게 숙지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생소한 용어들부터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슷하게 생긴 용어들(어근, 어간, 관형사, 관형어 등..)의 구분을 명확히 해두어야 하며, 당장 문제를 풀겠다는 욕심보다는 각 개념들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하고 어법의 큰 틀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문학의 경우, 의외로 문학 속에서만 쓰이는 생소한 개념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작품정리를 본격적으로 접하기에 앞서 기본 개념에 대한 숙지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문학 영역의 문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기법이나 서술상의 특징 등은 필수적으로 정리해 두어야 하며, 그러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그 표현이 쓰인 관련예시 작품을 보아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문학은 특정 이론을 필요로 하기보다는, 글을 이해하는 독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쉬운 지문부터 읽어가며 중심 화제를 파악하고, 각 문단에 해당하는 핵심어와 중심 문장, 전체 글에 대한 주제를 잡아내는 연습을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어휘는 일정 범위를 지정해 두고 꾸준히 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한자성어의 경우 매 시험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자신의 학습량에 맞게끔 분량을 설정하여 꾸준히 그 뜻을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드물지만 속담이나 한자어도 어휘 시험에 간혹 등장하기 때문에 한자성어를 중심으로 하되, 나머지 부분도 잊지말고 함께 뜻과 쓰임을 익혀가며 학습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심화집중

입문 기본 때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개념을 정리하고, 그에 따른 기초 예시 문항을 접해보는 기간입니다.
개념에 대한 숙지가 모두 이루어졌는지를 먼저 점검하고, 혹여 놓치거나 혼동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 문제를 접근해 보는 목적은, 답을 맞히기 위함이 아니라 본인이 아직 메우지 못한 구멍이 어디인가를 확인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꼭 기초 예시 문항를 풀어 본 뒤, 어느 영역에서 어떤 점이 어려워서 놓쳤는지에 대한 분석을 철저하게 이루고, 그에 맞게 복습과 확인 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모든 것의 초석은 ‘개념의 숙지’입니다. (어휘는 다시 반복으로 2회독을 진행합니다.)

문제풀이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에서 탄탄히 익혀 온 개념들을 바탕으로 지난 기출 문제들을 다루어 보는 시기입니다.
특히 지금껏 익혀왔던 개념들이 기출에서 어떠한 유형으로 등장하는지를 꼭 확인해 보고, 각각의 유형에 따른 나름의 문제 해결 방법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
더불어 오답까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선지에 대한 근거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진행하여야 정답에 대한 확신이 세워지고, 간과하고 있던 부분의 파악이 가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제에서 필요로 했던 개념들은 따로 정리해 두고 반복적으로 복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휘는 3회독이 들어가되, 이미 숙지가 된 부분들을 제외하고, 어휘를 보아도 바로 그 뜻이 기억나지 않는 것들 위주로 다시 3회독이 들어갑니다.)

마무리특강

기출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문제들을 접해 보며 실전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특히 시간 내에 푸는 연습과 더불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취사 선택을 할 문제를 빠르게 걸러 내야 합니다.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은, 100점이 목표가 아니라 본인이 숙지하고 있는 내용의 문제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모두 푼 후에는, 마찬가지로 모든 선지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로 했던 개념을 정리하여 복습합니다.(어휘는 다시 전범위 4회독으로 진행합니다)

탄탄한 ‘개념정리’와 ‘복습’, 끈질긴 근성으로 이뤄내는 ‘문제 분석력’과 ‘정리’가 병행된다면 합격은 우리의 것입니다.

2019년 소방시험 소방과목 총평

김정희T

소방학개론

소방학개론의 난이도는 2018년도 후반기 공채 시험과 비슷한 정도, 또는 다소 쉬웠던 수준의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은 기출문제에서 모든 문제가 변형 출제되었으며, 새로운 유형의 문제로 수험생을 어렵게 했던 문제도 없었습니다.

6개월의 준비기간을 갖고 기본이론과 심화이론 그리고 기출문제 위주의 학습을 한 수험생이라면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제분야로는 연소 및 화재분야에서 6문제, 재난관리·소화약제·재난관리·위험물 각 3문씩, 소방조직 등에서 2문제 출제되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고 가장 중요한 연소 및 화재분야에서 가장 비중이 높게 출제되었으며, 재난관리와 위험물분야에서 이전보다는 1~2문제 더 출제되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방관계법규

소방관계법규의 출제난이도를 관계법규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방기본법은 중간정도의 난이도, 화재예방,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소방시설공사업법은 중하정도의 난이도,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중상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석하면 기출문제로 노출되지 않았던 위험물안전관리법의 1~2문제가 수험생을 상당히 힘들게 하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소방기본법의 소방안전교육사와 손실보상에 대한 빈칸 넣기 문제를 해결한 수험생이라면 고득점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학개론과 비교하여 볼 때, 수험생에게는 소방관계법규가 상당히 더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도 상반기 공채시험의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소방학개론은 최근 5개년의 출제경향 분석의 학습과 유기적 흐름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 첫째, 최근 5개년의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학습이 중요합니다.
  • 최근 출제경향 분석에서 연소·화재·소화 분야의 화재예방분야에서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출제비중이 높은 part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 둘째, 단순 암기식 학습방법이 아니라 유기적 흐름의 이해가 반영된 학습방법이 중요합니다.
  • 이젠, 단순 암기식으로 소방학개론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또한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 짧은 시간 준비해서 쪽시시험을 보는 정도의 시험이라면 몰라도 1년에 1번 치러지는 소방공무원 시험에선 결코 가능하지 않습니다.
  • 이해가 반영되지 않은 단순암기는 시험장에 가기 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하고 시험장에선 더 헷갈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 이번 시험에서 많은 수험생 여러분이 소방학개론에서 멘붕이 왔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해를 통한 학습으로 진행 분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소방관계법규는 출제범위가 명확한 과목인 만큼 정확한 학습방향의 설정이 중요합니다.
  • 첫째, 소방관계법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소한 것입니다.
  • 많은 초시생분들이 소방관계법규를 암기할 학습량도 상당하고, 어렵다고 하여 기피하는 면이 많습니다.
  • 어렵다고 하는 내용의 대분은 접하지 않았던 생소한 용어와 종류입니다.
  • 이것은 소방학개론에서 학습한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1∼2회독 정도면 가볍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 그 이후에는 소방학개론과 소방법규를 같이 선택한 수험생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됩니다.

  • 둘째, 소방관계법규는 소방학개론과 달리 출제범위가 명확합니다.
  • 초시생 여러분은 처음에는 소방관계법규가 소방학개론보다 어렵다고 여깁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학습량이 많아지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 소방관계법규는 법규내용에서 100% 출제가 되므로 정확한 학습방향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 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방공무원 시험과목으로는 3개의 필수과목이 있고 2개의 선택과목이 있습니다.
  • 선택과목에서 100점을 맞기 위해 학습하면 결코 여러분들이 원하는 소방공무원이 빨리 될 수 없습니다.
  • 선택과목에선 적절한 학습량을 통하여 원점수 85점(±5점)를 득점할 수 있는 학습량만 가져가고 나머지 시간엔 원점수가 반영되는 필수과목을 학습하여야 합니다.

  • 빠른 시간 내에 소방공무원에 합격하기 위해선,

  • 첫째,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 두과목이 상당히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어 일정시간 지나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약 3∼40% 이상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물론 같은 내용이지만 출제방향은 다르지만, 학습량을 다른 2과목 선택하는 것보다는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또한 안정적으로 조정점수에서 다른 과목을 선택한 것보다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둘째, 처음은 어렵다고 할 수 있으나 6개월 정도의 시간이면 여러분이 원하는 80점대의 점수를 두 과목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 물론 1년 정도의 긴 학습시간을 갖고 계획적인 커리큘럼에서 학습을 이어간다면 보다 많은 시간을 필수과목 투자할 수 있어 모든 과목에서 win-win 할 수 있습니다.

초시생 추천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소방학개론과 소방법규를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은 기본적인 용어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기존에 접하지 않았던 분야이므로 생소한 용어가 많이 나옵니다.
용어의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분야 종류 및 분류 정도를 가볍게 학습하면서 전반적인 큰 틀을 보면 됩니다.
두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선택한 수험생은 두 과목이 공통으로 비슷한 용어를 사용하므로 상호 학습할 때 상당부분 도움이 됩니다.

심화집중

심화단계에서는 출제경향 분석을 통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학습량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방학개론에서는 공학분야인 소화·화재·연소 파트에서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합니다.
반면 출제 비중이 낮은 파트에서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하면 됩니다.
소방법규는 4개분법의 전반적으로 정확한 학습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험에 출제가 잘 되지 않은 분야에 대하여 많은 학습을 하기보다는 빈출문제를 중심으로 확실히·정확히·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

문제풀이는 실전같이 하는 것이 상당부분 중요합니다.
문제를 대하는 평소의 자세가 시험장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특히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실전테스트는 시험장에서 문제에 대한 집중력과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직감적인 출제의도의 파악 등 높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필수과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선택과목은 각각 12분 정도 해결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도 짧은 시간에 집중력 있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 습관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선택지에서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는지를 정확히 체크하고 반복하여 학습한다면 빈출문제에서 문제의 장악력을 확실히 높일 수 있어 고득점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특강

마무리 특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최신 출제경향입니다.
출제경향을 무시하고 출제의도 상관없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학습한다면 합격의 길은 멀어집니다.
또한 기본단계와 심화단계에서 학습한 교재를 기본으로 해서 다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단계에서 생소한 교재와 불필요한 많은 문제를 소화하는 것은 역효과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