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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생 과목별 학습전략

2020 소방학개론 총평

이영철T

2020년도 6월 소방학개론 시험은 2019년 4월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상·중·하에서 중·상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합격점수가 작년 시험보다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역별 문항수를 2019년 4월과 비교하여 살펴보면,

2019년 4월 시행 2020년 6월 시행
part 01_ 연소론 30%(6문항) part 01_ 연소론 40% (8문항)
part 02_ 소화약제 20%(4문항) part 02_ 소화약제 10% (2문항)
part 03_ 위험물의 류별특성과
소화방법 15%(3문항)
part 03_ 위험물의 류별특성과 소화방법 10% (2문항)
part 04_ 화재조사 5%(1문항) part 04_ 화재조사 5% (1문항)
part 05_ 재난관리법 15%(3문항) part 05_ 재난관리법 15% (3문항)
part 06_ 소방시설 10%(2문항) part 06_ 소방시설 10% (2문항)
part 07_ 소방조직 5%(1문항) part 07_ 소방조직 10% (2문항)
part 08_ 구조 ·구급 0%(0문항) part 08_ 구조 ·구급 0% (0문항)

2019년 4월 시험은 PART 02. 소화약제 분야가 시험출제범위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면
2020년 6월 시험은 PART 별로 균형 있게 출제되었습니다.

2019년 4월 시험은 기출문제만 풀어도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으나,
2020년 6월 시험은 기출되었던 유사한 문제와 개념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기본에 충실한 수험생에게는 모두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시험문제공개와 국가직으로 인해 문제의 난이도는 앞으로도 상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제는 단순암기위주가 아닌 개념이해바탕으로 학습하셔야 됩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너무나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앞날에 건승을 바랍니다.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1. 소방학개론은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해야 합니다
    최근기출문제 분석은 출제범위, 출제유형, 난이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며 또한
    강의에 전체적인 맥락을 확인하여 공부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2. 소방학개론이란 연소론, 화재론, 위험물, 화재조사, 재난관리, 소방시설, 소방조직, 구조?구급으로 이루어져 소방, 방재, 재난을 한데 묶어 놓은 과목입니다. 목차가 다양하므로 학습의 깊이는 중간 정도 폭넓게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제비율을 보면 연소론에서 40%정도 차지하고 연소론의 학습이 되어야 다음 PART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개념이해를 바탕으로 학습하여야 합니다.
  • 3. 각 PART 별로 학습 후 관련된 문제를 통해 피드백함으로써 본인의 실력을 체크하여 학습하여야 합니다
  • 4. 평소 사용하지 않는 즉,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 그림 ? 영상 및 기구를 통해 학습을 하면 공부의 질이 높아질 것입니다.
  • 5. 소방학개론은 키워드 출제가 대부분이므로 각 PART 별 핵심 키워드를 잘 정리해야 합니다.
  • 6. 원래는 소방공무원 시험 문제가 공개되지 않았고, 지방직으로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2018년 하반기 시험부터 문제가 공개가 되고, 2020년부터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죠. 또 2022년부터는 소방관계법규, 소방학개론이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기 때문에 문제 난이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 암기와 기출 문제만 풀고 가서는 합격권에 들기 어려울 것입니다.
    반드시 충분히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를 진행해야 됩니다. 이제는 개념이해+암기입니다.
    개념이해를 바탕으로 학습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시험입니다.

소방 시험에 최적화된 빈틈없는 커리큘럼

1. 기본과정

- 그림과 실험영상을 통한 소방학개론 기본개념의 이해
- 꼼꼼하게 명확한 내용전달로 수험생들의 100% 이해를 목적으로하는 학습
- 소방학개론과목 출제패턴의 이해

2. 심화과정

-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고난도 개념과 실전력을 다지는 학습
- 기본기가 되어있는 재수생들을 위한 학습

3.OX문제풀이 과정

- 소방학개론의 흐름을 잡은 후 과년도 기출문제를 토대로 혼돈되는 용어 및 문구를 O X를 통해 바로잡고 정립
- 다양한 O. X 문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

4. 과년도 기출문제풀이 과정

- 문제를 풀면서 그 동안 출제된 문제를 확인하고 출제수준과 출제경향 파악하여 취약 영역부분 보완
- 기출문제 유형들을 보면서 더 나올 수 있는 문제가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

5. 단원별 문제풀이 과정

- 최근 출제경향에 맞춰 변형하여 문제를 푸는 스킬훈련
- 중요한 키워드를 판별(선별)하여 학습
- 지엽적인 문제를 다루어 넓혀서 학습

6. 동형 문제풀이 과정

- 시험직전 반드시 확인할 내용만 엄선하여 최종점검
- 난이도 상. 중. 하 여러유형의 문제들을 풀어 약점을 보완하는 마지막 실력 체크

7. 마지막 2주 특강

- 적중률 신화
- 기적의 특강 마무리

2019 소방관계법규 총평

김정희T

소방관계법규의 출제난이도를 관계법규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방기본법은 중간정도의 난이도,

화재예방,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소방시설공사업법은 중하정도의 난이도,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중상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석하면 기출문제로 노출되지 않았던
위험물안전관리법의 1~2문제가
수험생을 상당히 힘들게 하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소방기본법의 소방안전교육사와 손실보상에 대한
빈칸 넣기 문제를 해결한 수험생이라면 고득점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생에게는 소방관계법규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관계법규의 난이도는 2018년도 상반기 공채시험의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소방관계법규는 출제범위가 명확한 과목인 만큼 정확한 학습방향의 설정이 중요합니다.
  • 첫째, 소방관계법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소한 것입니다.
    많은 초시생분들이 소방관계법규를 암기할 학습량도 상당하고, 어렵다고 하여 기피하는 면이 많습니다.
    어렵다고 하는 내용의 대분은 접하지 않았던 생소한 용어와 종류입니다.
    이것은 소방학개론에서 학습한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1∼2회독 정도면 가볍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소방학개론과 소방법규를 같이 선택한 수험생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됩니다.
    둘째, 소방관계법규는 출제범위가 명확합니다.
    초시생 여러분은 처음에는 소방관계법규가 어렵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학습량이 많아지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소방관계법규는 법규내용에서 100% 출제가 되므로 정확한 학습방향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둘째, 소방관계법규는 출제범위가 명확합니다.
    초시생 여러분은 처음에는 소방관계법규가 어렵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학습량이 많아지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소방관계법규는 법규내용에서 100% 출제가 되므로 정확한 학습방향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 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방공무원 시험과목으로는 3개의 필수과목이 있고 2개의 선택과목이 있습니다.
    선택과목에서 100점을 맞기 위해 학습하면 결코 여러분들이 원하는 소방공무원이 빨리 될 수 없습니다.
    선택과목에선 적절한 학습량을 통하여 원점수 85점(±5점)를 득점할 수 있는 학습량만 가져가고 나머지 시간엔 원점수가 반영되는 필수과목을 학습하여야 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소방공무원에 합격하기 위해선,
  • 첫째,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두과목이 상당히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어 일정시간 지나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 3∼40% 이상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내용이지만 출제방향은 다르지만, 학습량을 다른 2과목 선택하는 것보다는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으로 조정점수에서 다른 과목을 선택한 것보다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둘째, 처음은 어렵다고 할 수 있으나 6개월 정도의 시간이면
    여러분이 원하는 80점대의 점수를 두 과목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1년 정도의 긴 학습시간을 갖고 계획적인 커리큘럼에서 학습을 이어간다면
    보다 많은 시간을 필수과목 투자할 수 있어 모든 과목에서 win-win 할 수 있습니다.

초시생 추천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은 기본적인 용어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기존에 접하지 않았던 분야이므로 생소한 용어가 많이 나옵니다.
용어의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분야 종류 및 분류 정도를 가볍게 학습하면서 전반적인 큰 틀을 보면 됩니다.
소방관계법규를 선택과목으로 선택한 수험생은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 두 과목이 공통으로 비슷한 용어를 사용하므로 상호 학습할 때 상당부분 도움이 됩니다.

심화집중

심화단계에서는 출제경향 분석을 통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학습량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방관계법규는 4개분법의 전반적으로 정확한 학습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험에 출제가 잘 되지 않은 분야에 대하여 많은 학습을 하기보다는 빈출문제를 중심으로 확실히?정확히?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

문제풀이는 실전같이 하는 것이 상당부분 중요합니다.
문제를 대하는 평소의 자세가 시험장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특히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실전테스트는 시험장에서 문제에 대한 집중력과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직감적인 출제의도의 파악 등 높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필수과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선택과목은 각각 12분 정도 해결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도 짧은 시간에 집중력 있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 습관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선택지에서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는지를 정확히 체크하고 반복하여 학습한다면 빈출문제에서 문제의 장악력을 확실히 높일 수 있어 고득점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특강

마무리 특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최신 출제경향입니다.
출제경향을 무시하고 출제의도 상관없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학습한다면 합격의 길은 멀어집니다.
또한 기본단계와 심화단계에서 학습한 교재를 기본으로 해서 다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단계에서 생소한 교재와 불필요한 많은 문제를 소화하는 것은 역효과 있을 수 있습니다.

2020 소방시험 소방국어 총평

최정T

2020년도 소방직 국어 시험은 2019년 시험보다 난도가 낮았습니다. 특히 비문학의 비중이 적어서 시간 배분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영역별 문항수를 살펴보면, 문학 9문항(고전 6, 현대 3), 문법 7문항(현대 6, 고전 1), 어휘 1문항, 비문학 3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문법의 비중은 작년과 비슷했으나, 작년 시험에서 비문학이 5문항 출제되고 지문도 길었음에 비해 비문학이 작문을 포함하여 3문항이 출제되어 비문학이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문학도 보통 고전과 현대의 문항수를 균등하게 배분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고전문학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기존 소방 국어 시험에서 이론 문법의 문제는 음운론과 단어의 형성 부분에 치우쳐 있었는데 2017년 하반기 시험부터 균형 있게 출제되기 시작했고, 작년 시험과 유사하게 이번 시험도 음운론에서 문장의 구조, 높임법 등 이론 문법의 주요 내용을 골고루 물었습니다. 음운의 변동은 우리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된 영역이었고, 중요 내용은 거의 다 기출되어서, 올해는 된소리되기의 용례를 구분하여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제시글의 설명을 보고 적용만 하면 되는 문제였습니다. 높임법과 문장의 구조는 기존에 기출 문제와 거의 유사하여 출제되어 낯설지 않았습니다. 규범 문법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2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중요 사항이었기 때문에 문법을 꾸준히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다의어의 문맥적 의미를 구분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 문제가 문법에서 가장 오답률이 높은 문항이었습니다. 제시된 선지 중 두 개의 문장 중 헷갈려 하는 수험생이 많았습니다.

어휘 문제는 한자성어 1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시조의 주제와 연결 지어 출제한 기출의 형식을 유지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자의 독음을 병기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년 ‘안빈낙도(安貧樂道)’와 마찬가지 수준의 ‘장유유서(長幼有序)’ 정도의 한자는 읽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소방직 시험에서 중시되었던 문학은 현대시가 보통 2문항 이상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은 역설법을 찾는 1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이육사의 ‘절정’은 18년 하반기 시험에서 출제되었고, 16년에도 역설법과 반어법을 구분하는 문제가 기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필이 2문항 출제되었는데, 길이는 길었지만 문제가 어렵지 않았고, 비문학의 비중이 적었기 때문에 작년보다 시간의 부담도 없었습니다. 고전 문학은 시조, 가사, 소설이 출제되었는데, 속미인곡, 춘향가 등 모두 익숙한 중요 작품으로 고전 문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수험생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비문학 문제는 작년보다 2문항 줄었고, 문제도 2문제는 화제를 찾는 문제, 1문제는 작문의 고쳐쓰기 문제로, 내용 이해와 설명 방식을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국어 교육의 방향이 비문학이 중시되고 있고, 다른 직렬도 비문학의 비중이 높아지는 전반적인 흐름과 달리하는 시험이었습니다

2020 기출문제 분석

① 단원별 문항 분석

단원별 문항 분석

② 출제 비중 분석표

출제 비중 분석표

③ 오답률 높은 문항

오답률 높은 문항 오답률 높은 문항

초시생 추천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 유의점 ※
1. 기본 이론 수업을 통해 국어의 전 영역(문법, 비문학, 문학) 범위 확인하기
2. 각 영역의 중요 개념 명확히 이해하기
3. 문법의 전체 체계와 원칙 정리하기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한 학생이 물었습니다. 작년 기출문제를 풀었더니 70점이 나왔다고, 그렇다면 기본 강의를 듣고 공부를 좀 하면 금방
90점 이상의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요. 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오히려 점수가 더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왜일까요? 국어 공부를 시작하고 나면, 아마 내가 몰랐던 수없이 많은 문법 규칙과 표준어, 표준 발음, 맞춤법의 원리, 예외 등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쓰고 있던 발음이나 표현과 다른 것도 있습니다. 이것들을 어설프게 공부하면 안 한 것만 못합니다.

심화집중

※ 유의점 ※
1. 문법의 기본 내용 복습하기
2. 다양한 문학 작품의 학습을 통해 문학 감상 능력 기르기
3. 자신의 수준에 맞는 비문학 독해 연습하기


국어 학습의 영역은 방대합니다. 그래서 현재 공무원 국어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출제자의 시각이 너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시험마다 출제자에 따라 출제 범위와 유형이 많이 다르다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국어 공부를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시험 출제의 기준이 다양하다고 해서 수험생의 평가 원칙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출제되든 국어 시험 평가의 원칙은 수험생들의 국어 생활
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어의 전 영역을 폭넓게 공부하여 전반적인 국어능력을 향상시켜야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

※ 유의점 ※
1. 소방직 기출 문제를 통해서 출제경향 파악하기
2. 다른 직렬의 기출문제를 통해서 다양한 문제 연습
3. 상대적으로 답을 고르는 감각을 기르자.
4. 최근 국어 교육의 경향을 살피자.


아마도 많은 수험생이 공무원 시험을 선택하면서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를 가늠하는 수단으로 기출문제를 풀어 보았을 것입니다. 국어 시험공부를 하지 않았더라고 읽을 수 있으니까요. 생각보다 높은 점수에 기분 좋아진 수험생도, 너무 낮은 점수에 실망한 수험생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국어는 우리의 모국어로서 개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혹은 성장 과정에서 습득한 언어 능력에 많은 영향을 받는 과목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국어를 학문으로 연구하는 것이 아닌 시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험 경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시험의 목표와 경향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기출문제입니다. 따라서 수험생에게 기출문제는 학습의 시작이자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문제를 풀 때는 학습한 내용이 문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하면서 풀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홑문장과 겹문장을 구분하는 문제를 출제할 경우 ‘다음 중 겹문장이 아닌 것은?’이라고 질문할 수도 있고, ‘다음 중 문장의 구조(짜임, 종류)가 다른 것은?’으로 물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발문보다 첫 번째 발문이 더 구체적이지요? 특히 발문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을 경우,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문제의 범위와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하길 바랍니다. 문학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작품을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현대 문학은 범위가 없습니다. 작품의 내용을 알아서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작품도 스스로 내용을 파악하고, 운율 형성의 방법, 표현 기법 등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문학 문제는 크게 내용을 묻는 문제와 표현상 특징을 묻는 문제로 나뉩니다. 내용 파악 문제와 표현상 특징의 문제의 선지가 어떻게 다른지 파악하면서 문제를 풀어 보세요. 기출 문제의 작품은 달라지더라도 문학의 선지는 반복되는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마무리특강

※ 유의점 ※
1. 취약한 부분은 기본 이론서를 통해 부족한 내용 보충하기
2. 동형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 기르기
3. 암기할 어휘, 표준어, 맞춤법 정리하기
4. 주요 고전 문학 작품 해석 복습하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습니다. 이제까지 공부한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이 어느 단원이 취약한지 파악하여 그 부분은 기본 이론서를 통해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십시오. 문법은 기출되었던 유형의 문제가 비슷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원별로 많이 나오는 단어나 문장을 파악하면서 문제를 풀어 보세요. 예를 들어 ‘홑이불’, ‘쓰다’ 등은 음운의 변동에서 많이 나온 단어이고, ‘부슬비’는 비통사적 합성어를 묻는 문제에서, ‘맞추다’, ‘맞히다’의 구별은 맞춤법 문제에서 많이 출제된 단어입니다. 이렇게 문법의 단원별로 대표적인 단어나 문장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면, 실제 시험에서 실수할 확률이 줄어들고, 문제도 빨리 풀 수 있습니다. 소방 국어의 문법은 어렵게 출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깊이 있게 공부하기보다 기본 이론과 원칙을 중심으로 전 범위를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학은 고전 문학 주요 작품의 현대어 해석과 내용을 다시 점검하십시오, 현대어 해석을 암기한다기보다 전체 내용과 주제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 될 때 틈틈이 주요 고전 작품을 읽어 보세요. 이때 현대어 해석만 보지 말고, 고어로 된 원문을 보아 고어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주요 작품 외의 작품이 출제되었을 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국어는 기출되었던 전형적인 문제도 출제되지만,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상 문제를 통해 신유형 문제에 대한 연습을 하시고, 전 범위 동형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셔야 합니다. 전 범위로 출제된 모의고사에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력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있어야 자신의 답에 의심하지 않습니다.

2020 소방영어 총평

▶ 공채 소방영어

김정연T

작년 기출문제에 비교해 보았을 때, 유형의 변화를 살짝 준 것이 보였습니다.
실제 수험생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글의 순서 배열’이 2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작년에는 보이지 않았던 생활영어 문제도 한 문제 다시 추가가 되었습니다.

특히 소방직에서 매년 빈칸 넣기 문제를 빠지지 않고 많이 출제하는 편인데,
올해도 빈칸 어휘문제로 3문제, 빈칸 연결사 문제로 1문제,
그리고 빈칸 내용어 넣기가 2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독해 문제에서 ‘내용어 넣기’에 대해서 부담을 많이 갖지만
올해 내용어 넣기는 [A형 기준 14, 19번] 평이하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독해가 12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시험장에서는 시간의 압박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대명사 지칭에 대한 문제가 1문제가 나왔다면,
올해는 대명사 지칭추론까지 한 문제를 더해서
가리키는 대상이 문맥에서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
명확한 독해연습을 요하는 문제가 눈에 띄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의 순서 배열을 2문제를 배치했다는 것은 앞으로 이러한 유형의 문제의 수가 더 늘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주제를 찾는 Main Idea 독해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독해의 비중을 더 두어서 준비를 할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어휘 부분에 있어서는 고르게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中] sore throat, heart attack, collision, devastate, destroy, endanger, imperil 등은 소방 기출과 단원별 문제를 풀면서
다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할 기본적인 단어들이었고, 언제나 소방관련 단어들과 빈출 표현들은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법문제는 2문제가 출제되었으며, [A형 기준] 17번 관계대명사는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앞에 콤마(,)를 붙일 수 없는 문제로, 출제 빈도가 높은 관계대명사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18번은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를 물어보는 문제로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실제 주어, 동사를 찾을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문제였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기출문제 문법 포인트를 통해서 이론을 정리한 후에
충분한 문제풀이 연습을 했다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 특채 소방영어

올해는 독해가 8문제가 출제 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빈칸 넣기’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가 되어, 실제 시험장에서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에 단어만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서, 독해력이 기본적으로 튼튼하지 않았다면, 당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빈칸넣기 중에서도 ‘연결사’가 아닌 ‘내용어’ 독해를 4문제 이상 물어보았기 때문에, ‘순서배열’이나 ‘위치찾기’ 보다는 빈칸넣기 문제로 변별력을 높이려고 했던 의도가 보인 시험이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단어만 암기하는 식에서 머물지 말고, 문법으로 틀을 튼튼하게 잡고,
그 위에 독해라는 성을 쌓을 수 있도록 이제는 특채 여러분들도 영어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모든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기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시생 입장에서 바로 기출문제를 푼다고 해서 전체적인 출제 전략과 범위가 한 눈에 확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먼저 ‘기본서’가 정리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실력 없이 기출문제를 바로 손을 댈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 특히 영어는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닌 전체적인 틀을 잡고 문장을 보는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에 각 유형에 따라 문제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초시생 입장에서 기본서의 회독 수를 늘려 문장을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문제를 풀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초시생 추천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소방영어 기본서를 토대로 전체적인 영어의 틀을 잡고, 문법, 독해, 어휘의 전반적인 틀을 잡는 수업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기초실력이 부족해서 기본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영어집중반’ 수업을 먼저 듣고 입문 기본 수업을 따라와도 괜찮습니다. 급하게 뛰어가기 보다는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제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화집중

어느 정도 기본 실력이 쌓이고 있다면, 문법과 독해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각 유형에 맞게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심화독해’ 수업 또는 ‘OX 문풀’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풀이

모든 문풀 중에서도 ‘기출문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출을 통해 소방문제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신유형의 문제도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영어는 기출문제 안에 있었던 단어와 표현들은 모두 암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pretend라는 단어는 ‘문법’ 문제로 출제되었지만 그 다음 해에는 pretentious (허세 부리는, 가식적인)라는 단어로 출제되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단어와 표현들이 응용이 되어 다음 해에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 만큼은 반드시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야 합니다.

마무리특강

‘동형문풀’은 말 그대로 ‘시험 문제와 동일한 형태의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과 같은 유형과 난이도로 된 모의고사로, 매 수업시간마다 시험을 보면서 자신의 weak point를 찾고 보완하는 마무리 단계의 수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형’을 하면서 시간에 맞춰 문제 푸는 연습을 한다면, 실전에서 느끼는 시간적인 압박감은 충분히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 소방한국사 총평

연미정T

안녕하세요 해커스 소방 한국사 연미정입니다.

소방 수험생 여러분,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한국사 난이도는 中上으로,
전년도에 비해 난이도는 약간 상향되어 출제되었습니다.

그러나 늘 강조했던 것처럼 기본에 충실하고,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었습니다.

합격을 가르는 변별력 문항으로는
박정희, 노태우 남북관계 문항, 건축물, 율곡이이 등이
수험생들에게 다소 난이도 있으며 생소하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야사 출제는 정치사(13), 경제사(1), 사회사(2), 문화사(4) 가 출제되었고,
시대사 출제 비중은 전근대사(11), 근현대사(9)로 출제되었습니다.
유형은 사진 자료 등을 포함한 사료 제시형(11), 순서 고르기(6) 등이 다소 출제되었습니다.

우리 소방직 수험생은 체력과 면접이라는 다음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필기시험의 여운은 빨리 떨치고, 수험생으로서의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순 없다! 해커스 연미정 선생님이 여러분의 합격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초시생 추천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공무원 한국사를 처음 학습하는 수험생이 반드시 수강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소방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기본 개념을 익히며 기본기를 닦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방 한국사의 경우 타 직렬과는 다르게 학습 분량과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는 과목입니다.
소방 한국사 과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최적화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개월의 수험기간을 두고 당일 배운 내용은 반드시 복습을 하며 탄탄하게 기초 지식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심화집중

입문기본 단계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소방 한국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시험이라는 담을 넘어야 합니다.
출제유형, 난이도, 빈출 주제 등 소방 한국사를 낱낱이 분석해보고 앞으로 응시할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강의입니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가 되어 있는 수험생에게도 이 강좌는 필수로 들을 것을 권장합니다.

문제풀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다보면 이미 인지된 기억으로 무심코 답만을 찾아내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한국사의 경우 낯선 선택지나 사료가 제시되었을 때 쉽게 당황하여 문제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강좌는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예상 문제를 통해 시험 상황에 맞게 훈련해 보는 과정입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개념이나 오개념을 잡아주고, 시험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내공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마무리특강

시험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최종 점검을 하는 과정입니다.
전 범위에서 핵심적인 주제를 짚어주면서 출제 가능한 문제를 예측해서 알려드립니다.
단 시간에 빠르게 중요 내용을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기 때문에 혼자서 정리했을 때보다 시간대비 효율성이 매우 높은 특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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