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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통의 청동기는 쓰이지 않고요, 기원전 5세기는 철기 시대 초기라서 세형동검, 잔무늬 거울 등의 독자적 청동기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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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이내가 좋고요, 늦어도 10분 이내에는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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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는 일본 상품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지 않아 싸게 들어온다는 것이고, 강화도 조약 후 체결된 조일무역규칙(조일통상장정)에서 규정되었습니다 이후 1883년 개정된 조일통상장정에서 관세를 부과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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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관파천 시기에 변경한 건 맞고요, 광무개혁 시에도 13도 체제로 발표했기 때문에 광무개혁 내용도 맞습니다. 아관파천 당시 변경했고, 광무개혁 당시 확실히 다시 발표, 뭐 이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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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수업은 오늘 종강했고, 2020년 1월수업부터는 인강은 그대로 서비스하고 현강은 토요일 저녁 6시 40분~7시 30분에 강남에서, 주중에는 노량진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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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찰직렬 중에서도 특히 경간부나 해경간부 쪽 문제는 좀더 사려깊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학생분 말대로 조선 시대 음서가 고려 시대보다 상당히 제한되는 부분이 있어서 고위관직을 독점했다는 부분이 이상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문장에서 과거, 음서, 천거 등을 통해서 고위관직을 독점했다고 했으니 음서만을 말한 것이 아니라서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더구나 다른 확실한 답이 있다면됴). 왜냐하면 일단 음서로 진출한 다음 과거 시험에 합격한다면 승진이 더 빠를 것이고, 또는 하위직에 있으면서 천거를 통해 좀 더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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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협회도 기본적으로 사회진화론적 사고가 지배적이라 그렇습니다. 무장 투쟁보다는 계몽운동 쪽에 더 큰 비중을 두는것이고, 의병의 부정적 사례를 부각시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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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하프 하시면서 오답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만 찾아보시면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동형모의사 하시면서 감각 유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국사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보다 다른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시는 것고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정도 공부했는데도 2~3문제를 틀린다는 것 오히려 시험 문제 풀 때 좀 더 집중을 한다거나, 긴장하지 않도록 노력하거나 하는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고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카페 주소는

https://cafe.naver.com/pubofficer9

입니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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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올립니다. 그리고 첨부 파일은 수정 요청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하프 (84회) 11월 4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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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후 빨리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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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수업 시간에 조심하라고 하는 사료인데요,, 일단 직관, 산관이라는 말이 관직을 고려했다는 것이고요, 뒷 부분의 관품의 높고 낮은 것ㅇ은 논하지 않고 인품만 가지고 자삼 이상은 18품으로 나눈다는 것은 자삼 계열은 공로자들만 편성해서 18과로 나눈것이고, 문반, 무반, 잡업은 단삼, 비삼, 녹삼으로 구분해서 5, 8, 10과로 나눈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인품을 강조한 것이지 관품을 따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시정 전시과에서 4색 공복 기준으로 지급한 것은 자삼 계열이 중시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혹시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이 사료는 기억하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개정 전시과부터는 4색 공복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모두 18과로 관직만을 고려해서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