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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 상반기 공채(남) 최종합격 수기

작성일 2019.06.27 10:50 이*호

안녕하세요.


2019년 대구광역시 소방공무원 상반기 공채(남) 최종합격 수기입니다.


회사를 3년 5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수험기간 : 2018.08~2019.04

가산점 : 컴퓨터활용능력2급 (1점)


-필기-


필기점수 : 405.8 (조정)


*국어 (85점)

- 국어가 가장 걱정이었습니다. 한국말이라 쉬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가장 저를 애먹게 했던 과목이었는데요.

저는 우선 양효주 선생님 수업(기본, 심화, 문풀)을 들었고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어법의 경우 이론 수업을 다 듣고 문제풀이로 갔는데 적용이 안되서 이론 수업의 내용을 단권화 하여 지속적으로 보았고

어휘의 경우 매일매일 일정량을 잡아 영어단어와 같이 공부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은 문제를 풀면서 조금씩 다졌습니다.

국어의 경우 처음엔 어렵지만 한 번 잡아놓으면 시간 투자가 별로 필요 없던 것 같습니다. 선천적으로 잘하시는 분은 뭐 그냥..


*영어 (90점)

- 영어는 사실 제가 4년 전에 토익 840점을 맞을 정도로 공부가 약간 되어있었지만 4년이 지난만큼 많이 까먹기도 했었습니다.

이론은 처음에 인강 안보고 독학으로 하다가 막히는 부분도 많고 문제풀이에 적용도 안되는 것 같아 윤정호 선생님 강의를 보며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는 사실 양치기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저는 사실 양치기 스타일에 가까운 공부를 하였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를 풀더라도 꼼꼼히 보고 푸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론은 지금부터 공부하신다고 하시면 양치기 보다는

꼼꼼하게 보는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단어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매일매일 보았고 외웠더라도

계속 반복반복.. 영어는 반복이 답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 (100점)

- 한국사는 그냥.. 무한 반복입니다.. 처음에 기본, 심화 이론으로 기본을 다진 후에 필기노트(선생님 자료)를 무한 반복했습니다.

필기노트는 사실.. 7,9급까지 커버하는 거라 소방에 필요한 내용만 집중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사를 가장 많이 투자했지만 이번에 조금 쉽게 나오는 바람에 점수 경쟁력이 많이 사라졌지요..


*소방학개론(85점)

- 김정희 선생님 수업을 들었고 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괜히 뭐 다른 책 볼필요도 없고 기본서, 기출만 반복하시면 됩니다.

소방학개론은 법규와는 조금 달라 무조건 암기보다는 이해를 하시고 내용을 보시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됩니다.

공부하다보면 소방장비, 구조, 구급, 행정 등은 많이 출제되지는 않는데 공부하자니 양이 많고 안하자니 찝찝하고 그런 부분입니다.

안하시는것 보다는 깊게는 말고 조금씩만 보셔도 다 맞힐 문제가 나오시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소방관계법규(80점)

- 소방학과 마찬가지로 김정희 선생님 수업을 들었고 시키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그냥 기본서 무한반복 하시면 됩니다.

내용이 어마어마하지만, 나올부분이 조금 정해져있습니다. (이번에 생뚱 맞은되서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무조건 외운다기보다는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니 너무 암기에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력-


체력점수 : 48점


- 체격 및 체력이 좋지 않다보니 필기 2달전부터 학원을 다니면서 운동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합격하고 1달만에 절대 저 점수

안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체격이나 평소 체력이 좋으신분은 괜찮겠지만, 저처럼 운동을 평소에 안하시던 분이시라면

미리 학원 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필기 합격하고도 평소에 안하다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하다보니 부상을 당해 떨어지시는 분 봤습니다.


-면접-


- 면접은 그냥 소단모나 체력학원에서 마음 맞는 분이랑 스터디 했습니다. 보통 스터디를 많이 하고 면접 학원 다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본인 재량껏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총정리-


- 놀고 싶고 안하고 싶고 대다수가 느끼는 감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참다보면 좋은 결과가 생기니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달에 하루정도는 쉬었고, 반나절만 공부하더라도 꼭 독서실은 갔습니다. 습관이 되고 싶었거든요.

뭐 열심히도 아니고 꾸준히만 하신다면 아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모두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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