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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충북
  • 응시직렬 : 일반공채(남)
  • 수험기간 : 6개월 이상~1년 미만

2020 충북 소방공채 최종합격 수기입니다.

작성일 2020.10.02 16:05 이*웅

2020 충북() 합격수기입니다.

 


저는 196월부터 시작해서 이번 2020 소방공무원 시험에 최종합격했습니다.

그 전부터 S사 생산직에 재직 중이었고, 학력은 공고졸 입니다.

퇴근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던 중 소방공무원에 관심이 생겨 이곳저곳을 찾아보던중 거품 없는 가격 19만원대 무제한수강이라는 해커스의 광고를 보고 유입되었습니다.

 

베이스는 국어, 한국사, 영어 전부 공고에서 나름 상위권인 정도였으며

소방 영어문제를 처음 접했을 땐 대충 30%정도 독해가 되고 감으로 때려맞추는 수준이었습니다. 국어를 포함한 어휘나 문법문제는 손도 대지 못했구요.

직장을 최종합격까지 병행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공부시간이 현저히 적다고 생각되어

영단어를 적어두고 항상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통근버스에서 인터넷강의를 보는 등으로 모자란 시간을 채웠습니다.

 

평일에는 4~6시간정도 순공을 채웠고 주말에는 6~8시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쉬는날은 따로 정하지는 않고 일이 힘들고 술이 당기는 날에 하루에 꼭 한번씩 하도록 습관들여놨던 영단어 정리만 하고 집에서 혼술하고 자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2회정도였던 것 같네요.

 

 

점수 : 필기 412.56 / 체력 43

 

강의 : 해커스 소방

 

 

 

국어 : 95

양효주 선생님

 

비록 공고이긴 하나 국어점수는 늘 상위권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들은 것이 소방공무원 시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았지만 국어라는 과목에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인강을 볼 때는 문법만 미리 먼저보고 문학은 나중에 보았습니다.

이번 시험장에선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양효주 선생님이 강의에서 매번 언급하신

고전문학에서의 [여성적]어조, 고전문학 파헤치기에서 나온 해석들 등 고전문학이나 접하기 쉽지않은 문학문제들이 양효주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선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첫 강의를 볼 때 양효주 선생님께서 문법이 쉽진 않지만 잘 따라온 학생들은 전부 90점 이상 맞았다라는 말을 들을 때는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문법도 그 정도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한 문제는 현대문학에서 나갔네요.

 

 



영어 : 95

 

윤정호 선생님

 

영어가 독해는 단어를 외우는 것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됬지만 문제는 감 독해라는 것이었습니다. 감으로 독해를 하다 보니 모르는 단어의 유무와 개수로 독해 점수가 널뛰고 있었습니다. 문법은 손 댈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윤정호 선생님 역시 문법이 나오는 포인트나 빈도가 잦은 부분을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또한 어휘 강의 역시 한번 들으면 잘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단어의 연결고리들을 찾아서 강의해주시는데 통근버스나 공부하기 싫을 때 같이 잠깐잠깐 짬이 날 때 이용해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영어는 첫 문장이나 마지막문장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도 독해 할 때 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의 말과 소방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며, 그런 말들이 강의에 방해가 되거나 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컴팩트하게 강의하시는 스타일입니다. 다른 선생님은 수강해보지 못했지만 깔끔하고 발음도 좋은 컴팩트한 강의를 찾으신다면 윤정호 선생님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한 문제는 헷갈려하던 문법 두문제 중에서 하나가 나갔네요.

 



 

한국사 : 95

 

연미정 선생님

 

개인적으로 원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연미정 선생님 강의가 소방공무원 한국사시험에 가장 컴팩트 하다는 수강후기를 보고 연미정 선생님으로 선택 했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소방한국사는 모든 부분을 너무 지엽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란 말을 듣고는 사실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점수가 보여주듯이 연미정 선생님의 강의는 최고효율이었습니다.

정확하게 기출들을 분석해서 자신있게 하는 말이라는게 시험후에 느껴졌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불안하고 불안해서 지엽적인 연도까지 외우려고 애썼으나 시험에는 그렇게 지엽적인 부분이 나오지 않았네요. 스스로 부끄러워 하시면서도 준비생들을 위해 자신만의 암기법을 재밌게 설명해주신 부분이 뇌리에 남아 잘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소방한국사에 대해 완벽히 분석하고 정확히 알아야 할 것만 집어주시는 연미정 선생님의 강의가 단기간에 고득점으로 올려 줄 수 있는 치트키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강사님에 대한 의구심 없이 한 강사분의 커리큘럼을 끝까지 따라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개인의 욕심으로 더 지엽적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곤 했는데 결론은 연미정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컴팩트하고 효율적인 강의를 찾으시면 연미정 선생님의 OT를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문제는 안중근의사 이토히로부미 저격에 관한 문제에서 나갔네요. 연도를 알고있었음에도

을미사변과 을사조약을 자꾸 헷갈려 했던 탓에 시험에서 선지에 있는 연도는 다 알고 있었는데 위 두 사건이 헷갈리는 마당에 틀렸습니다. 계속 붙잡고 이게 답이 있는게 맞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평소 헷갈려하는걸 알았음에도 보완하지 못하고 틀려서 아쉽습니다.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 80/ 85

 

김정희 선생님

 

공통과목만 공부하다보니 반복하는게 지루해져서 당일 공통공부를 마치고 남는시간에 하나둘씩 인터넷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다른과목과 달리 생전 처음보는내용에 용어도 생소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김정희선생님께서 국어 영어 한국사를 90점때까지 올려놓고 개론 법규는 80~85점만 맞아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과목을 100점 맞지않아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흔할까요?

김정희선생님께서는 본인의 평판 업적보다

정해진시간내에 5과목을 공부해야하는 소방공무원준비생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게 헤아려주셨습니다.

특히나 중요한부분과 최근 수 년간 기출되지않은 포인트를 명확히 구분해주셔서 공부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 기억에 남는 내용을 꼽자면.

"지정수량 이하의 위험물은 그냥 축구공만들어서 차고 놀아도 되죠? ㅋㅋ아니죠~ .도조례에 따라 취급해야죠"

가 기억에 남네요.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게 기억에 콕 박히는 암기법이나 재미있는 말들을 많이 섞어주셔서

강의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선택과목을 언제부터 시작할지 고민이라는 질문에 일찍시작해야한다는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력 43 177cm/76kg

 


악력 8

 

43kg로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레인보우 블루 악력기를 사서 연습했습니다.

처음엔 클로징도 안되던게 시험전에는 딱딱이 10개정도 한 것 같네요.

시험 한달전인가 보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너무 쉽게 잡혀서 놀랐습니다.

다만, 오른손위주로 연습했는데 시험장에서 긴장한 탓인지 오른손 23kg,5kg찍혀서

왼손으로 측정한것만 점수가 들어갔습니다.

왼손이 56.8이었나 8점 턱걸이였어요.

 

배근력 10

 

135로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쉽게 오른다는데 두 달 세 달동안

150언저리에서 놀았어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잘못된 자세로 허리통증도 좀 있었습니다.

팔 힘 안쓰고 상체들어올리는게 익숙해 질때 쯤 185한번 찍었는데, 보통 제 키 정도는 3칸정도 걸고 한다기에 그대로 했습니다.

강사님이 힘이 좀 낭비되는거 같다고 4칸 한번 해보자고 하신후에 201인가 찍었네요.

시험 2주전에 처음으로 200이 넘었는데 시험장에서 한번에 210뽑고 만점 받았습니다.

 


싯업 6

 

싯업도 남들은 2주면 한다는데 왜인지 잘 안늘었습니다. 허리가 긴편인지 가동범위 짧게하는게 익숙치가 않더라구요. 0점으로 시작했습니다. 시험 한달 전에 5점이라도 가져가자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하루에 1분 동안 최대한빠르게하는걸로 5-6회 했습니다.

종전기록은 45회가 최대였고 시험장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좌전굴 10

 

좌전굴은 중학교 체력장에 26cm 한번 나오고 그 뒤로도 손바닥이 땅에 닿아서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운동후, 근무 중 가볍게 풀어주는정도만 했습니다. 28cm로 통과했구요.

주변사람들 보니까 땀빼고 꾸준히 스트레칭 하는사람들은 마이너스에서 5-7점대까진 올리더라구요. 역시 허리가 길어서 싯업이 잘 안되고 좌전굴을 받았구나 위안삼고 있습니다.

 


왕오달 4

 

이전에 하프마라톤 완주한 이력이 있어서 그냥 이 악물고 뛰면 되겠거니 했는데 심폐보다 50개 중반에서 하체가 털리더군요.

학원에서 주 1회 측정했고 최고기록은 70개 내외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비슷하게 나왔고 왕오달 준비하시는 분들은 파울규정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센서지역이신분들은 20m보다 2~30cm 더 여유를 두고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멀 5

 

232로 시작해서 도약법이랑 착지 발뻗기 연습으로 240대까지 올렸습니다.

마지막까지 팔치기를 완벽하게 하진 못 했어요. 원래 어깨를 다치기도 했고 부상에 대한 두려움도 좀 있었네요.

다만 발끝으로 뛰지않고 발 바닥 전체로 땅을 밀어내는 도약을 숙지한 후에 최고기록 255까지 찍었으나 시험장에서 긴장한 탓인지 싯업이후 바로 진행해서 그런지 점수가 잘 안나왔네요.

 




필기 준비(19년6월)부터 최종합격 (20년9월)까지 오랜기간동안 달려왔습니다.

중간에 코로나, 연기 등 많은 악재가 있었지만 끝까지 노력하여 합격하신분 들께 축하의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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