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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인터뷰

Q. 자투리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제가 가진 자투리시간은 통학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학원까지 1시간 30분 걸렸는데 이 시간을 잘 활용했습니다.
공부하라고 자리를 깔아주는 것보다 이 시간이 더 공부가 잘 되더라고요.
해커스 어플이나 단권화 노트를 활용해서 알차게 공부했습니다.

합격을 만든 습관과 합격을 방해한 습관이 있다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계속 해온 것이 합격을 만든 습관인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이면 영단어 한번 더 볼 텐데, 이 시간이면 한국사 복습할 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며 많은 유혹을 떨쳐냈습니다.
합격을 방해될 만한 건 거의 다 끊어서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게임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이제 핸드폰도 잘 안보니까요.

선생님들의 케어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해커스 소방 모든 선생님들이 다 잘 해주셨어요.
다들 밥도 많이 사주시고 같이 운동도 해주시고 신경 정말 많이 써주셨죠.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김현서 선생님입니다.
사실 3개월 만에 시험에 붙는 다는 것은 욕심인 것 같아 시험을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준비가 어느 정도 된 다음 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김현서 선생님은 저랑 마주 칠 때 마다, 진단보고서 코멘트를 달 때 마다 ‘형우는 이번 시험 꼭 봤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진단보고서에 있는 점수를 보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도 해주셨고요.
김현서 선생님의 진심 어린 관심이 아니었으면 시험 보러 가지도 않았을 것 같네요.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다면?

가끔 정말 답답할 때 저희 학원 옥상에 올라가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공부하다가 힐링 하려고 옥상에 가곤 하는데 노량진이 한번에 보이는 뷰가 참 좋습니다.

취미생활이 있다면?

솔직히 평일에는 취미생활을 즐기기 힘들었습니다.
6시 30분에 나가서 밤 10시 넘어서 들어오니까요.
하지만 주말에는 공부를 접어두고 놀러 다녔습니다.
맘 편히 놀러 다니는 주말을 기다리면서 평일엔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어요.